'M자형 탈모'도 건강보험 적용
李대통령 지시에 포함 가닥소위 ‘M자형 탈모’ 치료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M자형 탈모로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라며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그동안 탈모 증상 가운데 스트레스가 원인인 원형 탈모에만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여기에 남성 호르몬이 모발 성장을 억제해 발생하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남성의 이마 양옆 머리 라인이 올라가는 M자형뿐 아니라 여성의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적어지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를 추가 지원하면 연간 15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세부 유형에 따라 지원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본인부담률과 급여 적용 횟수 제한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예산 규모와 제도 설계는 추가적인 사회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필수의료에 사용 할 건보 재원도 부족한데 탈모약을 건보 적용시킨다니요.
건보 재정 고갈은 더욱더 앞당겨지겠네요.
생존의 문제라니요... 경중을 잘못가린것 같은데요;;
대신에 성인병질환에 걸릴 비율이 낮으니 서로 퉁치면 되지 않을까요?
소시적에는 의보혜택은 못보면서, 돈만 낸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젊은이의 기준이 중요하겠네요.
이미 건보 재정은 현 상태 그대로 지속되어도 고갈나는건 확정난 상태인데 서로 퉁 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이미 젊은이들은 건보료만 열심히 내다가 그들이 늙었을땐 건보 혜택 하나도 못 받고 독박 쓰는게 다가올 미래입니다.
네 맞죠.
전제조건은 사회적 합의가 되야 할텐데 가능 하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젊은 사람보다 늙은 사람이 많은데요?
나중엔 쌍꺼풀 수술도 급여항목으로 넣겠습니다 이러다 ㅋㅋㅋ
우리나라 소득수준 정도에 한달에 1만원 아래인 탈모약 복용하는게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인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제네릭 기준으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가격이 한달 기준으로 저렴한건 몇천원 수준입니다.
탈모가 직접적인 사인인 경우가 있어야 생존의 문제죠
잘 아시네요.
경증질환을 건보 적용을 빼야하는데 왜 못 빼겠습니까?
혜택이 없다가 새로운 혜택이 생기면 사람들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지만,
혜텍을 줬다가 뺏는건 정치인 입장에선 절대 못하기 때문에 경증질환 비급여를 못하는거죠.
지금 경증질환 때문에 건보재정이 문제라는걸 인식하시면서도 엎친데 덮친격으로 탈모까지 건보 적용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전혀 이해 할 수 없네요.
계산해보고 별 영향없으니 생색내는 정책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경증진료비와 경증 처방약도 따지고 보면 얼마 안합니다.
국민들이 적당히 이용하고 혜택을 사용해야 하는데, 도가 지나치게 의료 쇼핑을 하니 건보 재정에 경증이 가장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게 괜히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게 아니고,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실손보험+경증진료 = 공짜 의료쇼핑 입니다.
동내 의원급에 거의 매일 병원 도장 찍으러 나오시는분들이 뉴스에서나 나오는 특이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요. 실제 필드에선 매우 흔한 케이스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기 걸려서 약국에서 약 사먹으면 호구 그 자체죠.
비만이 질병입니다. 만병의 근원인데 차라리 비만약을 지원을 해야죠. 이거하면 기타 각종질환들 예방해서 오히려 재정 아끼는 길일 수도 있을텐데요
탈모증(alopecia)은 질병코드가 있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모발 소실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과 심한 심리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탈모는 개인차원의 관리 노력으로 예방 또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비만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중증 질환보다 재정 지원 규모는 작아야 하겠지만 부분적인 지원은 충분히 고려해볼 문제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탈모는 질병코드가 있어서 의학적 질환이고 비반은 의학적 질환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그리고 비만도 개인차원의 관리 노력으로 예방 또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건 전반적인 학계에서 널리 인정 되는 부분입니다.
비만은 비만 자체도 문제지만, 여러가지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서 현대 의학에서는 최고로 경계해야 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사회생활지장과 심리적 고통은 모든 미용관련된 질환에 해당될텐데요. 탈모가 그것보다 우위에 있다는 근거가 있나요? 그런식이면 비만도 심리적 고통이고 성형외과에 가는 모든 사람들은 환자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질병이란건 who기준 의학적 상태의 설명이지 관리의 기준이나 필수적인 치료의 대상으로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면 비만은 필수적인 치료의 대상이고요
재정 투입대비 효과를 측정해 효과적인곳에 투입하는게 국민건강증진과 재정 아끼는것에 효과가 있는거죠. 탈모를 치료하면 무슨질환이 예방이 되나요? 생존의 문제라니..탈모약 먹으면 수명이 늘어납니까? 전 잘 모르겠네요.
공감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인기투표라고 생각됩니다.
비만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어느정도의 대응이 가능하지만 유전성 탈모는 개인의 관리 노력으로 전혀 극복할 수 없는 질병입니다.
그리고 탈모치료는 미용(美容) 목적이 아닙니다. 원래 있었던 신체부위가 탈락되었기 때문에 필요한 치료입니다.
굳이 미용 수술과 따져 보더라도,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가 나아지는 것보다는 탈모치료가 재정 투입 대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설문조사에서 결혼상대로 못생긴 남자보다 대머리가 압도적으로 비호감 순위가 높다는 조사결과를 우리는 자주 접하죠.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죠. 이런 점들이 출산율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통계적 수치로 이득을 보는 것만 국가의 의무는 아닙니다. 국민 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도 국가의 의무죠.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수명과 직접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므로 재정이 부족하면 후순위로 밀어내도 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검토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기투표를 노린 정책은 아닌 것 같네요. 클리앙 분위기만 봐도요.
못생긴여자 뚱뚱한 여자의 결혼 성사율 면접 통과 비호감 등등 탈모인 대비 높진 않을 것 같은데요?
수치로 탈모인이 이들보다 실패율이 높다는 과학적 근거나 인과가 증명된게 있을까요? 행복증진목적 이란 논리는 어떠한 질병에 들이대도 성립이 되는 주장이고 근거 없이 어느 한 개인이 이것이 다른것 대비 우선이다란 기준을 정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모할거면 모든 미용질환 다 해야죠.
그게 국민의 행복 아닐까요?
특별히 탈모인만 지원할거면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저는 아무리 봐도 인기투표 외에는 별 이유가 안떠오르네요.
비만과 탈모를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는 앞에서 설명드렸고요, 못생김의 기준은 객관적으로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탈모는 질병코드가 있는 질환이므로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판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탈모 이외에 진단 가능한 미용질환도 건보료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탈모 치료는 미용(美容) 목적이 아니라 원래 있어야 할 신체부위가 없는 질병이기 때문에 사회생활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겨울에는 풍성한 사람보다 춥고 여름에는 태양빛에 두피가 벌겋게 익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기투표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이 정책이 인기가 있던가요?
탈모인 모임이 아닌 이상에야 모든 커뮤니티에서 반대하고 있지 않을까요?
클리앙은 이재명 본진으로 언급되는 곳인데도 이렇게 반대가 압도적인데 이게 왜 인기투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득표가 되는 특정 층(2030남)을 위한 정책이니 해당층의 인기를 얻기위한 정책이라는 얘기입니다.물론 정치인이 표를 위해 할수도 있죠. 근데 무슨 생존이니 같은 논리를 내세우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고 다른 진짜 치료가 시급한 질병을 가진자들의 반발은 당연히 감수해야죠.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다는 얘기는 넘어가겠습니다. 좀 황당하네요.. 그런 류의 말씀 하시기전에 다른질병 에는 그만한 고충이 없는지 생각하시고 말씀하셔야 좀 설득력이 있을 것 같네요.
저의 주장은 탈모가 최우선 순위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치료가 시급한 중증질환이 우선순위라는 점에는 동의한다고 이미 말씀드렸고요, 굳이 탈모가 아니어도 다른 의학적인 진단이 가능한 질병들 중에 건보료 지원이 안 되고 있는 것들 또한 검토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지원이 아니라 일부분 지원 정도는 고려해볼 수 있겠죠.
생존 표현은 기사 제목을 왜곡해서 뽑은 거고요. 대통령이 직접 "탈모는 생존의 문제다"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간접 인용한 것입니다.
대통령 발언은 "옛날에는 미용 문제로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자리죠. 그래서 일단 검토를 해본다는 것이고 지금 많은 분들이 반대 의견을 말씀하고 계시니 여러가지 입장을 조율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해줍시다.
이걸 한다고 건보가 망할거라는 근거는 넘쳐나고, 안망할거라는 근거는 찾기 매우 힘드실테니
안망할거라는 근거를 님께서 가지고 오셔야 될거 같네요.
탈모가 아니라 지금 현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유지해도 건보는 유지 불가능 하다는 근거도 넘치고 넘칩니다.
그리고 주장과 근거는 기본 세트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news.all&where=news&query=%22%EA%B1%B4%EB%B3%B4+%EC%9E%AC%EC%A0%95+%EA%B3%A0%EA%B0%88%22&sm=tab_dgs&qdt=1
셀 수도 없이 많은 근거가 있네요.
마음에 드시는거 골라서 열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면 마음에 드시는 llm에 대신 물어봐 드릴테니 말씀주시고요.
저는 누군가에게 지식과 상식을 나눠주고 배움을 주면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게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
민영화와 과잉진료에 대한 근거네요.
그리고 뭔 배움을 줘요…
배움은 스스로 얻는거지 주고 받는게 아니랍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 부탁 드립니다.
탈모가 생존이면 문어 아저씨는 왤케 오래살다갔나요
아니면 마는거지 몇몇 분들 뭘 그리들 비아냥거리느라 관절을 사용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