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는 정말 잘하는곳 가야 합니다.
1.하악 사랑니 발치 분당 모병원 개인병원에서 했는데 신경 손상와서
무려 2년동안 대학병원가서 신경 치료 받고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의료사고 인정해줘서
치료비용은 그쪽에서 대줬습니다. 턱이랑 혀에 감각이 한동안 없었습니다.
2.평택 모병원에서 크라운을 엉성하게 만들어줘서 틈사이로 이물질들이
엄청 끼고 벌어진 틈 사이가 썩어들어가서 다른 병원가서 크라운 다시 씌우고. 사이 썩은거 치료받았습니다.
진짜 치과는 케바케가 너무 심합니다. 잘하는곳은 꼼꼼하고 의료사고도 거의없고 .눈탱이 안씌우고 못하는곳은 사고치고.
눈탱이도 엄청나게 씌웁니다. 간단하게 다듬고 레진씌울것도 치악삭제엄청나게 하고. 크라운씌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크라운 엉성하게 만든건 치과의사의 자질이 의심되는곳이네요
서울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간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치아통증 있으면 1시간 넘게 걸리는 단골치과만 찾습니다.
동네주변에 치과가 넘쳐나도 믿을만한 곳이 없어요...
크라운 벗길때 시궁창 냄새가...;;;
몇군데 가보고 느낀거는 실력들이 천차만별이고
치료 잘못하고 더 안좋아지고 망가지는 경우도 수두룩할거 같더라구요...
1. 개원한지 오래된곳인지
2. 가능하다면 치료받은 사람의 평판을 들을수 있는곳
3. 치료가격이 너무 싸거나 비싸지 않은곳.
4. 원장님이 직접하는곳인지..
동네에 가보면 치위생사가 하는 곳이 너무 흔하네요. ㄷㄷ
와 그때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정말 잇몸관리 잘해야겠단 생각들더라고요.
그때 세브란스 교수님이 수술 집도하셨는데.. 와..주위에 인턴.레지던트? 분들 엄청 둘러쌓여있고..여기저기 사진 찰칵..@@
교보재된느낌이었디만.. 결과는 괜찮을거란 믿음은 있더군요
그후로 다행히 재발은 안했는덷 항시 잇몸에 긴호오면...초기에 염증약먹고 술안먹고 일띡자고 하고있습니다.
몇번 치료 받았는데 낫질 않더군요....
그래서 후기라도 쓰려고 카카오맵봤더니 막아놨더라고요.... -_-);;
컨설턴트와 상담하는 병원은 무조건 피하세요.
이것만 지켜도 과잉진료에 눈탱이 맞을 일은 많이 줄어듭니다.
값이 싸면 쌀수록 이유가 다 있는것이고
그렇다하여 비싸다고 다 좋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비용이 크게 드는 진료일수록 짧은시간에 후다닥 하기보다 시간을 늘려 장기적 치료로 받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곳으로 가는것이 만족도가 클것입니다
실수가 없을수는 없으며 실수하더라도 a/s를 맘편안히 해줄수 있는곳이면 만족하겠습니다
1. 치아 크랙 조심하세요. 나이들면 충치보다는 크랙이 문제입니다. 금 인레이는 쐐기작용을 하니 레진으로 바꾸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 나이들면 잇몸관리 잘 해야해요. 잇몸 내려가면 늙어보입니다. 칫솔질, 치실 사용 잘합시다. 스케일링도 최소 1년에 한번씩은.
3. 치아 삭제는 무조건 최소한입니다. 치아는 많이 갈아낼수록 약해집니다. 정지우식은 냅두면 됩니다. 푸석푸석한 충치만 최소한으로 제거하세요.
4. 치과는 2~3 군데는 가보고 치료 시작하세요. 가보시면 알아요 어디서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분위기 쎄한 곳은 티가 납니다. 원장 말투, 간호사 표정에서 다 드러납니다.
5. 충치치료, 신경치료는 보존과 전공의에게! 내 치아는 정말 소중합니다. 오래오래 잘 보존해야 합니다.
영업이 성과급이거든요.
규모가 작더라도 치과의사가 진료와 치료계획 해주는 곳으로 가셔야 덤태기 안씁니다.
위에 댓글중에 인턴 레지던트가 사진찍고 교수님이 하니까 믿음이 간다고 써있는데
그 대학병원 교수라는게 치과치료를 잘하는 순서대로 교수되는게 전혀아니죠
돈되는 것만 돈벌려고 하려는 경향은 없기는 하겠지만
손재주 순서대로 교수되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