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프님 우리나라빅 5 가 서울에 다 있기는 하죠. 서울대 / 연대세브란스 / 가톨릭 / 서울아산 / 삼성병원이요
봉봉리옹
IP 49.♡.10.98
04-02
2026-04-02 1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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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님 이런분들이 꼭 있는데... 큰병원 진료를 받아보셨는지...궁금하네요. 오래전 어머님 병 때문에 서울대 병원 갔다가... 전국에서 온 사람들때문에 진료 5분을 위해 몇시간 기다리는게 정말 좋은 것인지. 의문이 들었죠. 실제 처방하는 약도 다르지 않고.... 그래서 결국 집근처 병원으로 옮겨 정기적으로 의사 만나서 약 조절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무작정 큰병원 간다고 해결되는 병만 있는게 아닌데.... 꼭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뭐.. 이런말 해봤자... 통할거 같지는 않지만요...
@봉봉리옹님 의사가 신기가 있는게 아닌 한 결국 케이스 많이 보는게 장땡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례가 많으면 확률이 올라가는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예 지방 국립대 병원 수준에서도 잡아낼 수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 외에 일명 빅5에서 명확한 병명 알아내고 집 근처에서 치료를 계속한다의 개념은 있을 수 있어도, 서울 빅5 의미 없다. 같은 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기본적으로 많은 사례를 보유한 것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봉봉리옹
IP 49.♡.10.98
04-02
2026-04-02 19: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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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죠님 삼성서울병원에서 3일 간 입원해서 집중 검사했지만...병명을 찾아내지 못햇죠... 그런데.. 빅5도 아닌 병원에서 결국 병명을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경험이 많은 분이었던거죠. 빅5가 사례가 때문에 언제나 잘 할거라는건 일종의 편견입니다. 빅5에도 함량 미달 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쨋든 제 케이스가 일반화 하기 어려운 케이스라는 건 알지만.. 빅5에 대한 광적인 믿음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예 지방 국립대 병원 수준에서도 잡아낼 수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 외에 일명 빅5에서 명확한 병명 알아내고 집 근처에서 치료를 계속한다의 개념은 있을 수 있어도, 서울 빅5 의미 없다. 같은 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기본적으로 많은 사례를 보유한 것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빅 5 무조건 가야 된다. 같은 절대적 진리는 없죠. 근데 현실은 가능성의 영역이라 일반적인 상황에선 어쩔 수 없어요.
남들이 일반화하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일반화를 하시는것에 가깝죠.
두번째는 파주에 살고 싶습니다.
근데 부산사람들 돌직구는 부담스럽네요 ㅋㅋ
대전, 청주, 창원, 김해, 전주, 광주 정도가 떠오르네요..
산 좋고 바다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싶어요
부산도 이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서
우리나라에 살기 좋은 기후는 없는 것 같네요.
둘 다 맛집천국이죠. ㅋ
한번 씩 국가정원 산책하고 봄비 내릴때는 낙안읍성의 처마 밑에서 비 멍때리고 싶네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바다 그리고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