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보니 오늘 부동산 글이 많더라구요. 지금 부동산 정책도 있지만 정부에선 지방을 다양하게 발전 시키고 큰 병원도 짓고 하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잖아요. 교통도 그렇고요. 그럼 전 지금 수도권에서 살고 있지만 지방으로 가서 살고 싶기도 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이것저것 많지만 너무 복잡하고시끄러워서 만만치 않아요ㅠㅠ생활권이 보장되면 전주에서 살고싶네요ㅎㅎ부동산은 단순히 부동산 정책뿐 아니라 정부에서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지방정책들로 빠르진 않더라도 천천히 나아지길 바라요. 그럴거라 기대하고요.
이제 지방은 그냥 여력이 있으면 겨우겨우 버티는거고, 여력이 없으면 소멸되는거지(?)...
다양한 지방발전 그런건 앞으로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ㅠ
그나마... 운빨로 현대차 같은 대기업 공장 들어오면 산업도시화 되는 정도가 지방 발전의 로또같은건데... 이런것도 얼마 안 남은듯요. ㅠ
저도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 인프라만 충분하다면 지방이 더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병원도 포함요
결국 도시에 살고 싶은거일수도요.
그러나 원하는 인프라들이 확충되려면 말씀하신것처럼 위성도시를 포함한 꽤 큰 도시가 되어야될겁니다.
지방이 그렇게 된다면 서울도 덜 복잡해지기는 하지 않을까요?
인프라 갖춰지면 지방이 살기 좋다? 이거 모순이에요. 인프라는 서울 수도권 급으로 갖췄음에도 지금의 지방 소도시 처럼 한산하고 집값 저렴한건 그대로 유지되어야 살기 좋다는거거든요. 불가능한 소리죠.
서울 수도권 급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필수 인프라가 자리를 잡고 그 인프라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죠.
인프라가 있기에 서울에서도 그 심각한 인구밀도를 피해 내려올 것이고, 그렇게 내려와 배치되는 인구도 지금의 서울만큼이나 과밀할 순 없습니다.
지방 어느 도시에 수도권 2500만명이 밀려 들어가겠습니까. 전국적으로 인구가 퍼져 균형을 이루는 걸 보는거죠.
대한민국 광역권 대전권 부산권 대구권 광주권 4개만 잡는다 처도 여기 필수 인프라 없는 광역권이 어딨어요? 여기서 인프라 더 필요하면 서울 수도권 급 아닌가요?
사람마다 기준이 틀릴건데, 제 기준에는 인구 50만 정도의 도시가 적당하더군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그러하고.
적당히 조용하고, 복잡하진 않으면서,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인프라.
일자리 인프라가 충분해지려면 서울처럼 과밀해져야 합니다.
지방에 일자리를 만드는 것보다 그냥 서울을 망하게 하는 게 훨씬 더 쉽고 확실한 분산 방법이랍니다.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만 수십년째죠?
언급하신 내용이 더 이상한데 탁상공론 이야기 를 하실 처지는 아니시네요.
그 기업이 자리잡는 곳이 서울입니다. 제발 현실을 좀 보고 말합시다.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심화되어 지방소멸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시대인데 서울을 그대로 두고 지방에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건 말이 되고요? 왜 서울을 망하게 하는 게 쉽다는건지 아직 이해를 못하셨군요. 그러니 단어에 집착하는거죠.
서울이 답입니다
식당도 맛없고 비싸고.
인프라도 없고.
수도권 C 급 지역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