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어떻게 당선되었는지 무엇을 국민이 열망하는지 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해서 문통이 외교부터 코로나 대응까지 역대급 성과를 내었고 지지율은 90%에 달했습니다. 행복한 정권이었지만, 결국 문정부는 정권 창출을 못했기에 실패했습니다. 까딱하면 우리나라는 캄보디아가 되어 민주세력은 군인들에게 학살될 뻔 했습니다. 엄청닌 실패지요.
그 시발점이 조국사태였고, 어용지식인을 자처하던 유작가를 포함한 이들은 진영을 위한다며 한 "지위가 있는 분에게 열린 기회" 같은 어용 행태들도 국민들을 멀어지게했지요. 그리고 올바른 길을 가자고 말했던 이들을 진영의 배신자로 거칠게 비난했고요. 뒤이은 부동산 사태, 검찰 사태에서도 청와대에서 각종 무능력자와 실패자, 위선자들이 판쳤고요.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 어용 지식인들이 윤석열 옹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고요.
조국은 검찰에 잔학한 행위에 당한 피해자지만 동시에 법원에서 죄를 인정받아 일가가 감옥에 들어갔다 온 사람입니다. 그 판결에 대해서는 본인도 당도 사법농단, 법왜곡이라 주장하지 않지요. 조국이 살아난 유일한 이유는 조국을 가둔 윤세력이 더 심한 부패세력이기 때문이지, 본인이 잘한게 아닙니다.
임기말 문정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사냥을 최소 방조했고, 검찰 수사가 범죄자라는 낙인이자 멍에가 되어 0.7%차이로 낙선했지요. 그럼에도 살아났고 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조국 대표를 사면해줬슴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합당 어그러지니, 1년도 안된 정부 차기 운운하며 흔들고, 사법거래 의혹에 abc론까지 꺼내들면서 거칠데 나오는데 , 문정권 초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 협조했던 것과 배치되는 비겁한 행위입니다.
결국 보수세력이 멸망하고, 차기에 민주당 정권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내부 경쟁만 이기면 원하는 이가 대통령될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저러는건데 샴페인 일찍 터뜨리면 분명히 사고납니다. 그게 문정권이었지요. 유작가는 결국 문정권의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는거에요. 그러니 조국이 무고한 피해자고, 이제 검찰 세력이 사라졌으니 조국이 국민들에게 경쟁력 있는 카드라고 보는 거고요.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읺지요.
지금 정치경제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 나라가 엄청난 위기에 있고, 지금 정권이 민주세역에 돌아온건 그게 누구라도 천운입니다. 국운이 달린 상황에서 임기말도 아니고 지금부터 내부 권력투쟁하니 아무리 유작가라도 누가 좋게볼까요.
기준을 먼저 세우셔야할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이죠?
잼통이 조선업 모르고 발언한다고 한동안 글쓰더니 조용하셨는데 오랜만입니다.
자기확신이 지나치시네요. 이잼이 제대로 알고 잘 지적한부분을 본인이 아니라고 해서 제가 설명을 드렸었는데 아니라고 댓글을 활발하게 다셨었죠.
그때 댓글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토론이나 비판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거라면 다음부턴 자신이 비판하고 있는 다른 이의 주장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라도 밝히고 그러세요.
참여정부가 김대중 정부 장단점 다 이어 받고 노무현대통령이 탄핵 까지 가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노무현 까기가 놀이까지 되면서도
참여정부 당시 대한민국 발전은 정말 엄청난건데
이걸 싸그리 무시 하니 작성자의인식은 알만합니다.
이 분의 기준이라는게 그냥 내 느낌에 그렇다는식인것 같네요
그런 기준에 굳이 말 덧붙일 필요 있나 싶습니다 ㅎㅎ
여기서 웃고 갑니다.
(가정) 이재명 대통령 임기 말-대선기간이라고 가정합시다.
1)이재명 임기 5년차에 지지율이 70%입니다.
2)민주진영에서 조국 대선 후보의 없는 비리를 터트립니다.
3)민주당 대표, 의원들이 대선 선거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4) 반대진영 후보(이준석) 비리 수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대통령의 권한 밖)
5)보수진영에 유리한 정책(추경 안하기)을 폅니다.
6)결국 이재명 정권이 0.69% 차이로 이준석에게 정권을 내줬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도 나는 쌍욕 밖을 거 같은데요?
위에 나열한 게 문재인 정권의 실체에요, 철저히 실패한 정권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죠 앞으로 친문세력은 모두 낙선운동 해야 합니다.
조국 장관 검찰 압수수수색 72여군데 당할때, 또는 윤석열이 검찰총장 지명받을때, 추미애 장관과 대립할때는
별 말씀이 없었던거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유시민 장관이 요즈음은 할말은
해야겠다 라면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구 있으며,
이잼 대통령 이라할지라도
본인뜻과 다르면은 지지가 약해질수
있다 라면서, 뭔가 ...갸우뚱한
행보를 보이는것도 사실이죠.
석열이가 정권을 잡았을때, 시원하게 까면서 민주진영에 위로가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것은 다들 기억하고
있죠.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유 장관도 편향성이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것이 이잼 대통령님의 인사철학과 유시민 작가의 생각의 불일치에서
비롯되는면이 있죠.
봉욱, 정성호, 이혜훈 같은 인사를
유시민 작가가 경계하는듯 하고,
김 민석 총리도 못마땅하게 보는
시선도 있는것 같구요..
하여튼 유시민 작가가 현정부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것은 맞는것 같구요.
이런 방향성이 어떻게 정국과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 지방선거나 정국에 별 영향 안줄겁니다.
유시민이 제대로 입을 다시 뗀 것이 스스로도 말하지만 검찰개혁에 있어 주도적이어야 할 총리실/행안부/법무부가 미온적인데다가 특히 총리외 장관이 제대로 역할수행을 안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면서입니다. 그 이외 특별히 강한 비판을 하지 않았고 일반론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부분이 있슴을 인정합니다.
다만 문정부때, 김현미, 홍남기,
한동훈 등 깔게 많았던것도 기억남니다.
하여튼 문정부때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할때는 이렇게까지
날을 세우진 않으신거 같은데
말이죠..
결론적으로, 유시민 작가님은
말씀이 시원하시기는 하지만,
말에 있어서 완벽한 분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통령님이라도 A 의 원칙, 가치에 맞지않다 라면,
지지를 약화하고, 철회할 수밖에
없다 라는 말을 매불쇼에서
대놓고 하시다니......
충격적인 발언 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김 민석 총리를
안좋게 보던데요.
저는 처음에는 김총리가 잘못하고
있구나 , 과민반응을 보이구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민주진영간에
기싸움, 권력암투가 시작된게 보입니다.
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이 싸움에
참전했다 라는 것이구요..(잘 들어보면 말씀이 과격한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이언주 의원이
잘못한게 맞고, 매도당하는게
백번 맞지만,
공개된 유튭 수십만이보는 방송에서, 그 의원은 그때 그때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철새...라고 직격을 해버린것은
해서는 안되는 실언 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뜻을 전달하더라도
언론인 이라면 직격을
대놓고 해서는 안됩니다.
한마디로 요즘 유시민 작가는
냉정함과 통찰을 지닌
이전의 유시민 작가님이 아닌거처럼 느껴집니다.
말을 통해서 적을 만들고 있고,
구설에 오른다 라는게
그 증거 입니다.
하여튼 민주진영이 지금 균열이
심해질수도 있다 보여집니다.
한대 맞는것은 잊혀질수
있으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이 유시민 같은
대언론인의 입에서 나왔다 라는건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1)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정부보다 지금 정부가 더 개혁적인 상태가 맞습니다. 다만, 평행비교하기에는 여건이 너무 다릅니다. 문정권 초반에는 여야 거의 동수 또는 여당이 약우위였습니다. 정부가 원하는 걸 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정부에 대한 비판강도가 낮을 수 밖에요. 더불어 당시에는 검찰개혁을 두고 검경이 피튀기게 설전을 벌이는 내용들이 계속 보도가 되었습니다. 굳이 외부의 누군가(평론가)가 나서서 누굴 지적하고 탓할 상황이라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2)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해지기 전에 대통령의 뜻(소위 “명심”)을 내세우며 자기 정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얘네들이 소위 B그룹입니다. 내가 대통령과 친하다! 라는 말은 떠벌릴 수 있어도, 내가 곧 대통령의 뜻을 말하는 사람이다 라고 해서는 안되고, 거기에 더 나아가 너네가 대통령을 거스르는 사람이다(반명)라고 하는 건 더욱 더 안됩니다. 그런데 그 일들이 일어났고, 유시민은 지금 제가 하는 것처럼 설명했을 뿐입니다.“ B그룹이 A그룹과의
차별성을 주장하지 않고 대통령의 뜻을 내세워 A그룹을 탄압한다.”
더불어 유시민을 얼마나 오래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유시민은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윤석열검찰이 조국을 향해 사냥을 시작할 때, 윤석열검찰을 향해 쿠테타를 일으킨다고 빠꾸없이 말을 던지는게 유시민입니다. 그리고 그 말이 맞았습니다.
그러면 그 유시민이 지금 B그룹들이 친명팔이 반명몰이하면서 장난질치고 있고, 이걸 내버려두면 안된다 라는 말을 하면 그 말을 귀기울여 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정책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은 편이었습니다.
두 대통령 모두 성과와 함께 한계가 뚜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매력과 그의 도전의지는 높았지만. 정치 사회 개혁에는 실패했습니다. 개혁의 방향을 설정해준 것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명박근혜를 지난 시점에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그 개혁의 방향을 따라 간 것은 좋으나, 뭐 하나 제대로 마무리 항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이 실패한 지점 까지도 못 갔다고 생각합니다. 개혁하는 시늉만 하다가 약간의 반발이 생기면 전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퇴임때 지지율이 높았었는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않좋은 이유는 그때는 국민들이 개혁 실패를 정확히 인지 못했었는데 윤석열이 문재인이 만들어 놓았다고 여겼던 개혁이 얼마나 알맹이가 없는 허상에 불과 했었지, 흉내 내기에 그쳤던지를 깨닫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