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영화 / 드라마 / 소설 / 만화 등등...
컨텐츠 제작자 입장에서 말입니다,
세계적인 작품 하나가 있지만, 그 작품 이후로는 비교적 인지도가 얕은 그야말로 원 히트라도 하나 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세계적인 작품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중상 이상의 여러 작품들이 있는게 좋을까요?
즉, 엄청나게 유명하거나 인지도가 높은 작품 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유명한 작품 여러개가 있는 사람 인 겁죠.
컨텐츠를 수치화를 했다고 가정하고, 50이 평균, 100이 우수함 수준, 그 이상은 대히트라고 가정해보죠.
a의 제작물은 300, 50, 50, 50, 50 이런식으로 총합은 500 입니다.
b의 제작물은 100, 100, 100, 100, 100 으로 총합은 500 입니다.
제작자 입장에서는 어떤쪽을 선호할려나요?
여러분이라면?
원히트 원더라 할 지라도... 일단 하나를 뻥 터뜨리는게 무조건 우승 아닙니까? 엄청난 원히트면 무조건 전자일 거 같아요.ㅠㅠ
일단 유명해져야 똥을 싸죠(?)
게다가 요즘은 컨텐츠 하나로 다양하게 써먹는거도 많아서..
그리고 크게 만든 작품 하나로 만드는 충성 팬의 숫자도 더 다를거라 후속작들이 그저그래도 사주는 사람도 더 있겠죠
인지도면에서는 원히트가 좋습니다.
근데 천만 감독이라도 두세개 말아먹으면 그 다음에 투자가 안붙어서 영화 못만들어요.
어쨌든 뭘해도 평타는 치니까요.
300, 300, 300, 1000 정도니까요.
신세계 빼고는 그저 그렇지만
신세계빨로 흥행도 되고 투자도 받고 하는것 같아요
암튼 전 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