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는 청바지를 안 빨아 입는 다는 데에 엄청 놀라긴 했습니다.
저는 보통 2~3번 정도 입고 빨고, 만약 삼겹살 같은 걸 먹었다면 바로 빠는데요.
만약 안 빨아 입는다면 냄새와 그 눅눅한 느낌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하네요.
25년전 운전병 후반기 교육 갔을때 정비복이라고 주는데 도대체 언제 세탁을 했었는지 입는 순간 온 몸을 감싸는 눅눅한 느낌과 퀴퀴한 냄새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제 기준에서는 청바지를 안 빨아 입는 다는 데에 엄청 놀라긴 했습니다.
저는 보통 2~3번 정도 입고 빨고, 만약 삼겹살 같은 걸 먹었다면 바로 빠는데요.
만약 안 빨아 입는다면 냄새와 그 눅눅한 느낌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하네요.
25년전 운전병 후반기 교육 갔을때 정비복이라고 주는데 도대체 언제 세탁을 했었는지 입는 순간 온 몸을 감싸는 눅눅한 느낌과 퀴퀴한 냄새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전 이틀에 한 번 세탁합니다..
반복되는 세탁으로 생기는 물빠짐까지 자기네 브랜드 특징이나 철학이라고 정의하는 브랜드도 있어서 전부 케바케입니다.
어찌됐던 이건 청바지에 수십 수백만원 지불하는 패피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고, 비싼 브랜드 아니고, 워싱에 대한 이해나 집착 없고, 엄마/와이프가 사줬거나 브랜드 이름이 뭔지 당장 떠오르지 않는다? → 마음껏 빨아 입으세요...
미국에선가 운동화를 안빨아 신는다는걸 보고도 진짜 기겁했는데..
청바지를 안빨아입으면 샤워하는것도 의미가 없지않을까요? ㅎㅎㅎ
청바지 터지는 주된 이유는 페이딩 낸다고 장기간 세탁 안해서 땀에 실이 삭는거라서요.
(작은 사이즈나 타이트하게 입는 거 아니면, 거의 무조건 장기간 세탁 안해서 터집니다)
저는 청바지건 뭐건 한번 입으면 빨았는데
후배는 청바지를 왜 빠냐고하네요~~
빠는거아니라고 ㅠ
막 입는 청바지는 그냥 막 세제 넣고 빱니다...ㅎㅎㅎ
앞뒤로 삥줄 워싱이 들어간건데 처음 받았을때 푸른색과
대비되는 영롱한 밝은 삥줄 워싱이 세탁하니 푸른물이 빠져그릉가 그 영롱함이 사라졌어요 ㅜ 예전에 리바이스 503유행할때 생지라고 세탁안하던 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아 이래서 세탁을 안했구나 하면서요
물론 저는 청바지를 사지도 입지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그 바지를 입고 닿는곳 마다 이염때문에 골치가 아파서요.
청바지는 세탁을 하는게 아니다 라는 잘못된 지식은… 미국에서 건너온 지식을 여태까지 굳건하게 믿고온거죠.
각자 자신이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라면 세탁 안해도 됩니다 ㅎㅎㅎ
와이프와 둘째는 거의 두 번 정도 입고, 첫째는 저와 비슷한 것 같구요..
와이프는 절 보고 놀라고, 저는 와이프를 보고 놀라죠..
험한 서부에서 빨아입을 상황도 못 돼 대충 하루하루 때우고 살았던 노동자들의 생활을 여름이 습하고, 깨끗한 수돗물 콸콸 나오고, 세계최고 세탁기 브랜드를 가진 현대 한국인이 주워섬깁니까 그런거 따라하다 허벅지에 피부트러블나요
빨아서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