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3대 본능 식욕, 수면욕, 성욕 이라고 하죠 성욕과 식욕을 느끼는 중추는 뇌의 시상하부에 같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과연 성욕이 강할수록 식욕이 많고 / 식욕이 많을수록 성욕이 강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ㅎㅎ
성욕은 절제를 안하면 철컹철컹이라... 확인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3대 욕구 전부 독립적이라고 봅긴 합니다
어찌댔던 욕구가 많은 사람이라면 다방면에 욕구가 있지 않을까
연관 있다는 데요?
해부학적 인접성: 뇌의 시상하부에는 식욕 중추와 성욕 중추가 약 1.5mm 거리로 매우 가깝게 붙어 있어 서로의 자극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별에 따른 차이: 남성은 공복 시 섭식 중추가 자극되어 성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여성은 포만감을 느낄 때 포만 중추와 연관된 성욕이 활성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리적 연관성: 실연 등 심리적 충격이 성욕 중추에 가해지면 인접한 포만 중추에도 영향을 주어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폭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쾌감 신경계(A10): 식욕과 성욕은 도파민이 분비되는 A10 신경계를 공유하며, 이는 본능적 충족을 넘어 정신적인 즐거움과 행복감으로 확장됩니다.
문화적 승화: 인류는 본능적인 성을 정신적 쾌감과 교감으로 승화시켰으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감동을 통해 이러한 뇌의 쾌감 신경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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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남여가 다르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에 별 집착없고 허기만 채우면 되는 경우도 드물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실제로 낮았던 것 같네요.
일단 영양소 섭취가 충분해야 발산도 잘 할 수 있는게 원리아닐까요? ㅎㅎㅎ
최소 50년이전 영양결핍세대쯤 가서 모든게 먹고 사는 문제
그 이전 굶어죽기도 하는 세대쯤 가면
그때는 식욕이 채워지면 성욕도 생기지만
굶어죽을것 같은데 성욕이 생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식욕이 부족한 시대에는
오죽하면 다리떨면 복나간다고 떨지마라고 했을까요
칼로리 소비되고 약간의 스트레칭과 운동도 되는 다리떨기를 금지한건 댓가도 생기지 않으면서 배고파진다는 이유였을겁니다
지금이야 아주좋은 운동인것 같은데....
지금 시대 기준으로는 다들 배부른시대니
비교체감이 어렵죠..
성욕은 혼자 해결도 가능하고 안 해도 죽지는 않자나요?
며칠만 굶어보세요 ㅋㅋㅋ 시궁창이라도 뒤져서 먹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