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비기거나 이길줄 알았는데 졌지만 그래도 1골차로 졌으니 어느정도 예상한 흐름이었고
개인적인 기준으로 골 못넣은거 빼곤 그래도 부상(황인범.옌스)상황 고려했을때 무난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문제의식은 이거 하나입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상황임을 배제하고 해설분들이 해설을 하는 것일까 싶을정도로
지나치게 해설논조가 비판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축구이지 정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볼땐
감정이 다들 실려 있으시고 무비판적인 팬분들은 그 비판을 받아들이시는데 혹시 망하는김에 그냥 월드컵 망하라고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낄땐 그냥 정몽규 망해라는 외침이 해설뒤에 배경음으로 환청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생각이 든다고 해서 그걸 말하는게 실효성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각자 서로 할말만
하는것 같아 그냥 글 올리는게 무의미해 보이지만 그냥 의문나는 부분은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상대로 첫경기의 어색함은 어느정도 보완이 된 것 같습니다. 3백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그건 감독의 선택과 책임인지라
본경기를 보기 전까지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안전한전술이냐 도전적실험이냐의 문제이고 그 선택은
감독이 하는 일이라 그저 잘되길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오스트리아 감독이 이정도만 해도 조별리그 통과는 가능하다는 평가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상대팀이 누구인지를 물어가면서까지 적극적으로 대답했죠. 저도 월드컵까지는 준비가 잘
갖춰질 시간이 있고 보완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상세히 현재 3백의 문제점을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냥 한가지 의문만 계속 안풀리는 부분이 상대가
김민재를 피하려고 김민재가 없는 사이드를 공략하려고 했을때 포백으로 그에 대한 대처가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그 의문을
저는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그점에 대한 대처법도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일개 축구팬으로서 그래도 할 건 해가면서 싸워도 시대가 온다면 축구협회도 변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고
그냥 국가대표팀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구는 축구대로 즐기고 변화의 필요성을 협회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모든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국가대표팀 화이팅입니다.
이전 부터 추구하는게 무엇인지가 보이지 않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거나 하는 부분이 전혀없었죠.
본인이 안첼로티도 아니고..
장난하나..
언제까지 테스트인지..
3백이 얼마나 어려운데..
본인이 히딩크도 아니고..
독일이 유로때 토니크로스 사용했던 전술같은 거라도 가져와거 하든가.. 백승호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