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쪽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한국이 유교의 코어 국가라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죠. 중국에서는 문혁이후 유교문화가 거의 전멸되었다가 국가 이데올로기 선전용 도구로 새로 포맷팅 되어 해외 공자학당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한국 전통 및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쪽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한국이 유교의 코어 국가라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죠. 중국에서는 문혁이후 유교문화가 거의 전멸되었다가 국가 이데올로기 선전용 도구로 새로 포맷팅 되어 해외 공자학당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한국 전통 및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동북공정에 '한족+ 유교'로 자기들의 한족 정통성 주장에 유교를 적극 활용하면서 우리나라와 마찰이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은 유교를 학문적 교류를 넘어 역사 인식과 문화 주도권 싸움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대처가 너무 안이하다는 생각입니다.
베트남이 그나마 잘 하면 마지막 중진국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배경에는 우리와 비슷한 이런 문화 때문이기라고도 하더라구요.. 교육열 강하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
인의예지신으로 한 현실세계를 개선하는게 기본인 학문인데... 3년상이니 5년상이니... 제사를 어떻게 지내야 하느니? 주객이 전도된 학문입니다.
유교는 무능한 왕은 축출 대상입니다.
그리스 철학은 정작 그리스에서는 사라졌는데 이슬람 세계에서 보존되다가 유럽으로 퍼졌죠.
차 문화도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중국에서는 그냥 보리차처럼 일상화되었고 정작 일본에서 극도로 형식화되어 다도 문화로 보존되거나 영국에서 티 파티, 프랑스에서 살롱 문화로 번성했죠.
불교도 정작 인도에서는 힌두교에 밀려 사라졌는데 동남아나 한국에서 고대 원형이 보존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