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신천지가 정치권, 특히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다룬 'PD수첩'의 취재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선 당시 신천지의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 (0:01-0:45)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시기인 2021년, 특정 지역의 책임당원 수가 전년 대비 300% 이상 급증하는 등 비정상적인 당원 가입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탈퇴자들은 상부의 지시에 따라 신도들이 집단적으로 당원 가입을 했다고 증언합니다.
2. 교주의 지시와 신도들의 동원 (0:46-2:00, 11:35-12:40) 탈퇴자들에 따르면, 신천지 지도부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야 신천지가 산다'는 취지로 지지를 독려했습니다. 신도들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는 등 조직적인 동원력을 발휘했으며, 당원 가입 여부를 구역별로 보고하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3. 내부 문서와 증거 확보 (9:15-11:25) 취재진은 신천지 내부 간부가 보관하던 엑셀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이 파일에는 수도권 신도 1,519명의 인적 사항과 당원 가입 여부, 가입 목표량 등이 기록되어 있어, 신천지가 체계적으로 신도들의 정당 활동을 통제하고 관리했음을 보여줍니다.
4. 신천지와 정당 측의 대응 (2:12-2:30, 13:13-13:50) 신천지 측은 성도 개개인의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며 조직적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관련 질의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결론: 이 영상은 특정 종교 단체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정당 활동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것이 단순히 규모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 작동 원리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강조합니다.
문제가 참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