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책 좀 읽는 편인데
가지가 뻗어나가듯이 이곳저곳에서 계속 들어가다보면 읽어야지 하는 책이 늘어나더라고요.
읽는 속도가 못따라가니 목록만 늘어나요. ㅋㅋ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많이들 그런가보더라고요.
1년에 평균 80~100권을 읽는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님이 그 이야기 하는거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갈수록 책 출판이 쉬워지고, 특히 AI 복붙책과 같은 나쁜책들이 많아지는데
'읽을 책이 없다'는 우려는 완전히 기우 아닌가 싶네요.
세상엔 좋은책들도 많은것 같습니다.(좋은책이 망해서 절판되는게 안타까울뿐)
도 시작하시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진짜 잘 만들어진 책은 어떤 주제로 자료들을 모아 책을 집중적으로 집필해 놓기 때문에, 읽으면서 이해가 잘 되니 만족감이 좋더군요.
빨리 읽기 보다는 하루에 2-3 시간 씩 읽을 수 있는 집중력과 체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여가시간을 독서에 올인했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원래 책은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빠른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