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1월 1일은 코스피 지수가 4200이었고 2월 28일은 6300을 찍었던 날입니다.
저때는 그냥 무지성 상승만 하던 장인데도 사팔사팔 하면 수익을 못 먹는다는거죠.
모공에도 어제 넣어서 오늘 먹었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여기에 포모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단타로 치킨 2마리 먹은거 자랑(?)하는 글은 많이 올라오지만 어제 종가배팅 했다가
오늘 급락 맞은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얼마 잃었다고 글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오늘 주식장은 망했네요'같은 글 쓰면서 나만 하락빔에 당했나?
나처럼 피 흘린 사람 손좀 들어보세요... 하는 자기위로+동지찾기 글만 올라옵니다.
주식시장은 전세계에서 수 계산이 제일 빠른 사람 수십만명이 JP모건, 시티그룹,
골드만, 삼성증권, 한국투자 같은 기관에 소속되어 무한 돈주머니 차고 개미들
쌈짓돈 뺏어가는 전쟁터입니다.
여기서 개미가 승리하는 길은 미래가치가 높은 종목이나 지수에 투자하고 존버입니다.
오천원짜리 샴푸 살 때도 네이버 가격비교 돌려서 십원이라도 싼 쇼핑몰은 찾으시는데...
수천만원어치 주식을 살 때는 호가창이랑 챠트 움직임만 보고 마음이 급해져서 매수하고
5초 이내 매수 안되면 호가 10원씩 내리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생은 길고 내일도 주식시장은 열립니다.
20-30대는 한국주식에 대해서 반감이 있었죠..
크...주식 세계를 관통하는 명언이네요.
아이고. . .
그런데 그 사람도 검색해보니 이번에 운 좋게 걸린거지 매번 그렇게 수익보는 사람은 아니라는.
손해보다가 운좋게 크게 수익본 케이스일뿐.. 그래서 자랑글 올린....
주식이라는게 그런거죠..
요약 초보는 시간을 녹이고 사팔금지 입니다 물론 우량주
항상 조심해서 공격적으로합니다;;
당연히 단타가 수익률은 훨씬 높습니다.
증권사 투자대회 하면 최상위권은 다 10초단위로 사고파는 스캘퍼들이죠.
직장+주식 병행투자자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먹습니다. 운이 로또맞을만큼 좋으면 또 먹어요.
그러나 보통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됩니다.
”투자는 다이어트와 같다.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고 그 방법을 지키고 이행하기 어려운거다
세상에 살빼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정확한 워딩은 아닌데 대충 이렇습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수억원대 슈퍼카들. 서울 수십억대 아파트들. 저는 약 30억대 후반 정도로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나만 돈없나 다들 남들 생애소득 몇배로 계속 벌어가고있나 느낄정도로 포모 현상을 거부할 수가 없더군요. 통계 자료를 알아도 눈은 계속 높아져가는게 보통 공포증이 아닌거같습니다. 100억 300억이 생겨도 여전할거같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인생의 현명한 길이 될것같습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도 전고점 갱신한 기간 생각하면 존버 못하죠 몇년에서 길면 십년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지금 보니까 한국은 계단식 우상향을 합니다.
존버하면 미장이건 뭐건 다 따라가기는 합니다.
근데 그 계단 1칸 올라가는데 10년이나 20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전 2011년 경에 증권계좌 만들면 아이패드 준다말 말에 솔깃해서 주식 투자 시작했었는데요
코스피 차트 보면
2011년 지수 수준 넘어선게 2017년,
2017년 지수 수준을 다시 넘어선 게 2020년이었다가
2020년 전고점 뚫은 게 작년이네요.
2011년에도 코스피가 2100은 넘었었는데, 작년 초에 2400대 였나요?
15년간 거의 변화가 없는 수준이었는데 장기투자 권할만한 게 아니죠.
같은 기간 S&P는 1200대에서 5000대까지 올랐구요.
물론 작년 부터는 장이 엄청 좋아서 나스닥 몇년 오를 거 한번에 다 올랐지만...
이 상승세가 계속 될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 버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이제 제도도 많이 개혁되어서 투자 환경도 좋아질 거라고 하고
저도 거기에 기대를 걸고 있긴 하지만...
장기투자 할 거냐라고 물으면 상황 봐서라고 답할 거 같네요.
아무리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한다고 해도 상승 텀이 길면
정작 돈이 필요한 시기에는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 수도 있거든요.
아... 이렇게만 적으면 제가 존버 안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계좌 80~90%가 S&P, 나스닥, 코스피 ETF입니다.
S&P, 나스닥은 한번 사면 거의 팔아본 적이 없네요.
코스피도 장기투자할 생각으로 올해 설 지나고 들어갔지만,
장기투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적당히 수익보면 팔고, 적당히 떨어지면 다시사고 무한 반복이예요
코로나 이후 물린분들 엄청 많죠.
기간을 25.1~26년 현재 이런식은 아닐거 같네요.
그냥 두는 10세 미만 수익률이 제일 높을 것 같네요.
예수금이나 rp도 포함이겠죠?
이게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라 이게 안되는 분들은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급득랑장에는 떨어졌다고 팔기 어렵죠.
내가 내부자보다 정보를 먼저 알 수 있는가: x
이 둘에서 x 라서 주력은 장투입니다. 재미로 소액으로 단타하는거고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하나는 전세계에서 수 계산이 제일 빠른 사람 수십만명이 JP모건, 시티그룹, 골드만, 삼성증권, 한국투자 같은 기관 투자자, 헤지펀드 95% 이상의 엘리트들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성과를 넘어서는 알파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게 함정입니다.
개미분들은 재미 없더라도 지수투자 하시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럼 자칭 금융 엘리트들의 95%를 이기고 들어가는겁니다.
조사되는 헤지펀드 묶음에 따라서 숫자가 다르지만... 결국 나타나는 데이터의 트렌드는 명확하죠. 아주 장기적으로 지수투자를 이기는 사람들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사실상 이러한 데이터 때문에 효율적 시장 가설 같은 이론도 현재까지 유용한 이론이라고 평가 받기도 합니다.
https://www.apolloacademy.com/roughly-90-of-active-equity-fund-managers-underperform-their-index/
https://www.aei.org/carpe-diem/more-evidence-that-its-very-hard-to-beat-the-market-over-time-95-of-financial-professionals-cant-do-it/#:~:text=More%20Evidence%20That%20It's%20Very,Technology%20and%20Innovation
평균 수익율이니 올 1~2월 모든 10대 투자자가 평균적으로 10% 수익을 보았다로 해석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미천한 반응신경으로는 그냥 가능성 있는 한 놈만 패는게 더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