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과학과 유사과학의 경계, 그리고 과학적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유사과학에 대한 정의 및 분석 (3:56 - 4:45): 과학처럼 보이지만 검증되지 않았거나 방법론적으로 과학적이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불안한 미래에 대한 위안이나 명확한 답을 얻고 싶어 하는 심리 때문에 유사과학에 끌리기도 합니다 (14:50 - 16:49).
- 과학적 태도의 핵심: 과학은 절대적인 진리를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며 수정해 나가는 겸손한 과정입니다 (7:58 - 8:43, 9:37 - 10:30).
- 과학적 발견의 역사적 사례:
-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변화 (6:09 - 7:57): 기존의 관념을 깨는 과정에서의 진통과 과학적 검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자연 발생설의 부정 (20:43 - 22:36): 파스퇴르의 실험을 통해 잘못된 믿음이 실험적 증거로 반증된 사례입니다.
- 라마르크와 다윈 (27:07 - 29:45): 과거에 부정되었던 이론(획득 형질 유전)이 현대 유전학에서 새로운 맥락으로 재조명되는 등 과학의 진보 과정을 설명합니다.
- 과학계의 실수와 자정 작용 (31:00 - 37:40): 초전도체 이슈나 유럽 입자물리 연구소(CERN)의 '빛보다 빠른 입자' 관측 사례처럼, 과학계 내부에서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지만 경쟁과 검증 시스템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과학은 완성된 지식의 집합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의심을 통해 더 나은 진실에 다가가려는 태도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4월 1일 만우절이라 거짓말이라는 단어에서 속는 행위에 대해서 생각이 나서, 유사과학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 어떨까 싶어 올려봅니다.
통계라고 부를려면 자료들을 최신화하고, 검증하며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을 거쳐야 되는 것은 아닌지 말이죠.
통계학이라고 주장하는 건 윗 댓글을 쓴 분일 뿐이에요...
만약 한사람이 1년에 3000건의 사주를 볼수 있다고 치고
30년 넘게 해야 데이터가 겨우 10만건 가깝게 모을수 있습니다.
10만건을 모았어도 이걸 컴퓨터도 없는시절에 무슨수로 정리를 합니까? 정약용 같은 천재가 태어나야 피벗테이블 처럼 정리해서 분류할건데
그래서 보통 사주는 이론이 먼저 생기고 그거에 맞는 건수가 늘어나면서 그게 하나의 학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의 귀납법적 추론이 아니라 이치적으로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이 맞는 게 있는지 검증하는 방법인데 그게 틀리면 다른 이론이 나오고 계속 수정 번복이 됩니다.
그래서 학파도 많고 이론도 많아 지는 겁니다.
하나의 예을 들면 예전에 여자가 상관견관 즉 여자의 능력이 남자를 치는 사주의 격국은 나쁘다고 봤습니다.
왜냐 예전의 사회 문화적 배경에 여자가 능력이 뛰어나도 할것이 별로 없고 결국 여자의 능력으로 남자를 이겨먹고 사는 경우는 창기나 재인 이런 경우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현대에 와서 여자가 능력 있다고 하면 그게 나쁜것인가요?
좋다 나쁘다가 결정된게 아니라 상황마다 시대마다 문화마다 다른데 어떤 기준으로 통계를 내겠습니까?
또 한가지 예를들면 야자시와 조자시가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밤 00시를 기준으로 나눌 것인지 그냥 자시 23시 넘어서(지금 동경시 기준으로 대충 23시 31분쯤)를 하루의 시작으로 따질지를 가지고 논쟁이 심합니다. 1시간 차이로 사주의 일주와 시주가 변합니다.
기준일 자체가 변하는 상황인데 뭘로 통계를 낼까요? 아직도 싸웁니다. 조자시가 맞다 야자시가 맞다 아니다.
또한 문제는 원본데이터가 오염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옛날사람은 생각보다 자기 태어난 날와 시를 잘 모릅니다. 좀 있는집이나 가능하게 알수 있지 우리나라도 불과 50~60년전만 해도 자신이 태어난 시를 저녁 보리쌀 씻을 무렵
아침 소여물 줄때 이런식으로 시간을 기억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약용 선생이 사주를 별로 신뢰 안한 이유는 데이터가 정확하지도 않은데 뭘로 이치를 따지겠느냐.. 하시면서 신뢰 하지 않으셨습니다.
야자시가 맞는냐? 조자시가 맞아서 이걸 따르는냐?.... 이것도 끝 없는 논란거리죠.
저는 조자시를 따름니다.
제 아들이 23시 42분 생인데, 배우기를 야자시로 배웠으니 이걸로.... 안만 봐도 뭔가 허전하더군요.
그러다, 옛 조상들은 조자시로 봤다는데....? 그러고 조자시로 봤더니, 그 동안의 의문이 한방에 해결되....
작명소에 아들 이름을 지으러 갔더니, 그 사주쟁이가 조자시? 야자시? 기준도 없더군요.
간판 걸로 이걸 업으로 한다는 사람이,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자기 나름의 기준은 서야 하는데, 이것 조차 없는 사람이 간판 걸고 업이라....? 아, 이건 제가 사주 알기 전이었네요.
사주가 음력 기반이냐? 양력 기반이냐?
음력 달력에 간지가 표기되어 있으니, 음력 처럼 보일 뿐이지....
사주는 불변하는 태양의 움직임, 양력 기반(24절기)이더군요.
양력 달력에 간지 표기하면 더 편리한데.... 뭐, 이젠 컴퓨터로 휘리릭 바꿀수 있으니 이건 별 의미 없지만....
야자시 조자시 따지마면 1년의 시작을 입춘으로 볼거냐 동지로 볼거냐도 따져야 하는 거라.
일양의 시작이 동지막 지나서니 ... 아니면 무르익은 후에 입춘이 한해의 시작이다. ...
전 야자 조자 나온 이유중 하나가 데이터의 부정확성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이야 병원에서 태어나니 태어난 분까지 병원에서 기록을 해줍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만약 4월 1일 밤 12시에 태어 나면 사람들이 헤깔려 합니다.
한사람은 4월 2일 00시 01초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니 이 사람은 자기 생일이 4월 2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사람은 4월 1일 23시 59초하고 생각을 해서 자기는 생일이 4월 1일이라고 생각을 하니 부정확한 데이터가 계속 생겨나고 그걸 이론가들이 따지기 시작한거일테니까요.
4월 1일 밤 12시경에 태어난 사람의 생일이 헤깔려서 2종류가 되고 그러니 야자시 조자시 논쟁이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봄의 시작점이 년의 시작점이다.
봄의 시점은 입춘, 정점은 음력 2월 중순경, 종점은 3월 말일 날....
일의 시점은 자시 부터, 정점은 밤 12시 00분, 종점은 12시 59분....
일의 시작은 자시 부터 이미 시작되었다고 봐서 자시로 부터....
꼭 같이 년의 시작은 입춘일 부터....
이렇게 봤나 봅니다.
그럼, 동지는?.... 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생각나는 것 하나만 더....
사주는 북극성을 볼수 있는 북반구의 학문이죠.
북극성을 볼수 없고, 계절도 반대인 남반부는....?
그래서 남반부 출생자는 사주 자체를 세울수 없다, 라고 하지요.
운이 다되어 힘든 사람은 호주 같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운도 바뀌어 잘 살수 있지도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갑자 을축 병이 정묘 무진 기사 경우 신미 임신 계유 ~~
이런순서가 아니라
계해 입술 신유 경신 기미 무오 정사 병진 을묘 갑인 ~~
이런순서로요..
근데 이게 문제가 우리나라는 세종때 칠정산법으로 한양 동짓날 낮의 길이를 39.13각으로 계산해 내어서 1444년의 갑기지년에 갑자월 갑기지일의 갑자시의 기준을 잡았는데 남반부는 누군가가 이걸 계산해서 저 역갑자순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하는 사람이 없네요.
역갑자순을 정하자면 계해지일의 자시를 산출해야 알수 있다는
요새는 컴퓨터가 발전하고 천문학이 발달해서 그냥 위도 경도만 넣으면 바로 산출될건데.. 연구하는 분들이 거의 북반부 위주 사람들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