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남한)와 별 차이가 없네요.
근데 비슷한 면적에서
한쪽은 천만명 살고, 한쪽은 5천만 넘게 사는군요.
퇴직하면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남쪽 동네에서 살아 보려고 하는데,
요즘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가 보군요.
포르투에도 한국인 넘쳐난다고 하고...
저쪽 동네도 부동산도 엄청 올랐던데...
환율까지 오르고, 골든비자는 이제 거의 다 폐지되서
계획대로 갈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우리나라(남한)와 별 차이가 없네요.
근데 비슷한 면적에서
한쪽은 천만명 살고, 한쪽은 5천만 넘게 사는군요.
퇴직하면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남쪽 동네에서 살아 보려고 하는데,
요즘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가 보군요.
포르투에도 한국인 넘쳐난다고 하고...
저쪽 동네도 부동산도 엄청 올랐던데...
환율까지 오르고, 골든비자는 이제 거의 다 폐지되서
계획대로 갈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외지인들이 부동산 가격 다 올려 놓았죠
월세 보다 에어비엔비 수익률이 훨씬 좋으니 현지인들은 다 밀려나서 컨테이너 박스나 낡은 캠핑카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그렇더군요
광역권으로 봐도 리스본 300만 포르투 200만 세비야 200만이 안되어서 우리나라처럼 사람에 치여 살지는 않을 거 같아요
환율이 올라서 그렇지 마트 물가는 우리보다 저렴한 거 같더라구요
부동산은 비싼데 생활 물가는 그럭저럭인 거 같더라구요
외식 좋아하면 비싼데 전 집밥 좋아해서 식자재 구해서 해먹으면 우리나라 보다 비싸진 않을 거 같더라구요
유제품이나 농산물 같은 건 우리나라 보다 비싼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은퇴 후에 갈거라 산업이 없는 건 눈에 안들어 오네요
유럽 남부 쪽 특히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은 은퇴자와 외부 관광객 위주로 경제 구조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거 같네요
전 대항해시대 영향으로 포르투 리스본 파루 세비야 말라가 팔마까지 후보지로 물색 중인데... 포루투갈 쪽이 기후는 더 좋은 것 같더군요
파루에서 돼지 농장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국가 크기는 남한 말고 한반도 정도가 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대항해 시대엔 나름 잘나갔는데.. 지금은 산업이 없으니... 나라의 명운은 참 모를일이에요. ㅎ
물론 외식물가는 비싸고요... 마트는 우리보다 좀 더 싼 느낌이었습니다.
얼마 전 단체 정전난 나라 아닌가요 ㄷㄷ 선진국 이미지랑은 거리가 좀 먼..(한국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