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진 후 한 달 간 보면서 느낀 건
현재의 국장은 예측 따윈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공포에 사라는 격언은 말은 말이 쉽지
한 달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레이스를 거치는 와중에
어제같이 유가, 환율이 미친 듯이 오르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느낌으로 장을 마감하는 날에
매수타이밍으로 보고 들어가는 건
웬간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솔직히 전문가인들 가능할까 싶을 정도에요.
그 와중에 오늘 갑자기 10% 이상의 상승을 한다라???
이걸 누가 예측하며 어떻게 대응할까요.
지금 올라타는 것도 너무 위험한게
오후와 넥장에 어떻게 흐를지 모를 뿐 아니라
오늘 밤 트럼프가 무슨 입을 털지를 모르죠.
제가 깨달은 유일한 점은
개미가 할 수 있는 건 버티는 것 뿐이구나...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트럼프 XXX 라고 말하는 것 말곤...쩝
외인 매수 때문이에요.
예측을 못하는건 국장뿐만 아니라 어디든 그렇구요.
지금 같은 상황은 어디든 마찬가지 입니다.
예측이 되면 누구나 부자지요.
어차피 한치앞도 모르겠다면, 그냥 가만있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외인은 매도세인데요.
개인도 개인 한 사람으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