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약에서 모블로거 고소한다는 뉴스봤는데요.
제가 과거부터 주시했던 코스닥 바이오 기업중에서도
미국임상핑계로 거의 8년 가까이
자료미비, 코로나, 재임상
온갖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유증에 CB발행으로 시장에서 돈 끌어모아서
기업 인수합병하고 임상 파이프라인 추가하고
약을 만드는건지 주식을 파는건지 헷갈리는 기업들이 좀 있어요..
물론 요즘 코스닥에는 빅파마와 라이센스 아웃하며 나름 실적을 내는 기업들도 있어서 고무적입니다만....
바이오가 워낙 신약개발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분야라
가능성을 보고 상장을 시켜주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성이라는 불확실한 지표에 근거해서 상장시킨 만큼
거래소에서 특별히 바이오분야 만큼은 현미경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이오 기특 상장 심사과정 들여다보면 재밌는거 많을겁니다.
일단 코스닥부터 털어보는게 순서가 맞겠군요.. ㄷㄷ
클일날 일은 아닐거 같긴 하네요. ㅋ
유증해서 건물짓고
한국바이오기업들이 임상하겠다고 해외에 갓다준 돈만 다 합쳐도 수천억에서 조단위가 넘어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