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터 유류비가 엄청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고해서
반 충독적으로 여행 뽐뿌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3월의 마지막날 비행기를 일단 질러봤습니다
목적지는 중국 시안입니다
대한항공 직항으로 43만…
비싸지만 대한항공 직항이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외는 일본 밖에 안 가보기도 했고
중국어는 물론 영어도 못 한단 말이죠
그런데 여행난이도 초급이라는 상해도 아니고 시안을 선택한 제 자신도 참 이해가 안가고
또 제가 선택한 날이 또 노동절이더군요?
많은 선택이 저답지 않습니다
정말 난이도가 높을 여행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중국 기초지식이 전혀없는데 이 기회에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중국 백년의 역사를 보려면 상하이,
천년의 역사를 보려면 북경,
중국의 역사를 보려면 시안이라더라구요.
번역기 앱 이용하시면 어려운 대화도 가능합니다
시안이면 실크로드가 시작되었던 곳이죠?
중국 맥주는 칭따오 하얼빈이 인기가 좋고 시안도 그 지방 맥주가 있을거에요
양꼬치가 저렴하니 저녁때 나와서 양고치에 맥주 한잔 해보세요
귀국할때 바이주 몇병 사오시면 개꿀이
로컬 라이프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음식도 맛있고요.
저도 중국어 아예 못해서 바디랭귀지로 대충 했는데 다 통하고요ㅎㅎ
위챗(결제), 에이맵(지도), 디디(택시), 을러머(배달앱) 등 깔아놓고 가시면 좋습니다.
볼것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쌉니다.
먹거리 물가는 동남아관광지 수준이고 택시비도 넘 싸요.
결제시스템도 편하고....
중국사람들 엄청 친절하구요...일본식 친절보다 좀더 가식적이지 않은 친절함이랄까...
다만...노동절은 ...ㅠㅠ
중국에서도 엄청난 연휴에다가 시안은 중국내에서도 인기 관광지라 병마용은 인파에 깔리실수도 있습니다.
오픈런 하시고 올때갈때 교통편 잘 확보하셔야할듯해요.
중국은 노동절 국경절 설날은 지옥입니다.
장안, 시안.. 아마 오래된 도시라 멋진 성벽과 구시가지가 있던 곳 같네요.
사실 중국~ 가보기 전까지는...
엄청 무시하기도 했고, 안좋은 이미지만 가득했으나
다녀오고... 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륙의 스케일도 느꼈고, 몇일 있으면서 디테일은 또 없네?하다가도 기타 여러가지로~ 나름 느낀게 많았네요!
여행과 출장...
뭐가 되었든 경험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강추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는 촉한의 유비의 수도인 성도(청두)에 가 보고 싶습니다.
역사 기행이라는 핑계 인데 사실은 원조 마파두부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2월 금액으로 결제했는데 3월부터 유류할증료가 야금야금오르다가 이번달은 상당히 많이 오르는거 같네요
성인 4명 아이 2명 이다보니 총 금액도 적지않네요.
저는 아시아나가 조금 더 저렴해서 아시아나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안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은 좀 없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삼국지 시대의 장안성이 있던 위치라는데... 딱히 뭐가 없을거 같은..
그것도 벌써 10년 전이니 지금은 명실상부한 하이테크 도시로 엄청난 발전했다고 하는데
많이 궁금하네요.
옷 잘 차려입은 분들이면 대다수 영어 잘 합니다.
다만.. 노동절.. 사람 많이 치이시겠네요.;;;
작년 국경절 때 상하이에서 사람에 제대로 치이고는 으아..
취향만 맞으면 중국 재미있습니다..
물가도 저렴한편이고 음식도 잘 골라 먹으면 꽤 잘 맞습니다.
최근 3번 연속 중국만 다녀왔는데 또 가려고 기웃거립니다.ㅎ
호텔 에서 영어 안 통합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이 통역어플 기막히게 잘 씁니다.
식당, 택시는 안 통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내륙 깊은 곳에 있는 도시라 그런지 서양 관광객은 병마용에서 몇 명 보고
시내에서는 거의 못 봤네요. 제가 갔을 때는 한국 사람도 거의 없었구요.
시내, 특히 공원(대당부용원-저녁 야경이 좋았습니다.)이나 성곽, 유적지에서
왕홍 체험하는 중국 처자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유명한 대안탑은 밖에서만 보시면 됩니다. 탑 앞의 거리인 대당불야성이 야경이 멋진데
깔끔한 길거리 음식이 다양합니다.
서안, 또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