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선출이 예비후보 7명의 다자 경쟁으로 확정됐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김철민 후보의 반전 여부다.
당내 공천심사 과정에서 '경선에 뛰게만 해달라'며 진정성을 호소, 컷 탈락없이 7인 경선에 안착했다.
하지만 '수박' 논란에 이어 탈·복당을 하면서 '친명계'의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는 점은 아킬레스라는 지적이 나온다.
제20대 대선 당시 모 정치인의 대선 캠프 조직본부장 출신이라죠.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김현 의원과 공천 두고 경선한 분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