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기를 앞두고 이사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두집에서 갈팡질팡합니다. 빌라입니다
1번집 : 34평형, 3룸 2화장실, 큰거실과 주방 , 아파트B타입과 비슷한 구조
2번집 : 25평형, 투룸 1화장실, 작은 거실과 주방사이즈, 화장실 한개, 1층의 절반만한 복층있음 , 복층에 방사이즈 만한 프라이빗 테라스 있음. 5층중 5층
가격은 1번이 조금 더 쎕니다.
이중에 와이프는 2번, 저는 1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의 주장은 아이들이 복층을 좋아하고, 테라스가 마음에 들고 빌라로 갈거면 복층 테라스 여야 나중에 이사갈때도 빨리 빠질수 있다. 의 주장이고
저의 주장은 빌라라도 사이즈 크면 괜찮다. 우리 살림살이는 다 들어가야한다. 화장실 하나는 불편하다.계단이 조금 가파라서 조금 위험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와이프얘기도 맞는것 같지만..
회원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참견 부탁드려요. ㅠㅠ
아이들 크면 화장실 두개가 필요한때가 반드시 올텐데
어릴땐 테라스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이 좋아하긴 히더라구여.
그쵸. 와이프 의견을 종합해보면 그곳 갈거면 재미라도 추구하겠다~ 같아요. ㅎㅎ 교통 접근성이 좋지는 않거든요.
2년 이상 길게보고 사실거면 넓은집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자녀분들이 어리고 2년뒤에는 100% 나가실거라면 집에서 우당탕탕 할 수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들이 둘다 초등학생으로 어리긴 합니다. 근데 혹시 어떤점이 단점인가요?
복층은..처음입니다. ㄷㄷ
저도 동의합니다..ㅠㅠ
복층은 계단에서 분명 크게 사고가 한번 이상 납니다. 그리고, 4인이상 가족인거 같은데, 화장실 1개는 부족합니다.
헉...그런가요??
이걸로 설득해봐야겠네요.
남편에게 선택권이 있나요?
선택권이 있더라도 가정의 평화가 우선 ㅠㅠ
그렇죠. 애들이 잘 알고 얘기하는건 아닌것 같지만 복층이라며 너무 좋아해서.. 저혼자만 1번 주장하고 있습니다. ㅠㅠ
앗아아....와이프는 아예 복층을 애들방으로 꾸며주려고 하더라구요. 그건 좀 무리겠죠??
혹시 나중에 집빠질때 복층 선호도는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5층건물에 5층이면 더 추울듯 해요.
현재 살고 있는 분들에게 꼭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복층은 공간이 넓어서 보일러, 난방비가 좀 많이 나올것 예상해야 합니다.
저는 32평 추천.
복층은 애들에게 추억은 될듯 하네요.
2년만 살고 나올것이라면 살아보는것도 좋을듯 하고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두고두고 남편이 욕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