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름 걱정이 적은 나라죠 자체 수급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석유를 수입 못하면 결국 망하는 나라이고
몇 달 안에 어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장 주식이 의미가 있을까요
어쩌면 그동안 누리던 기본적인 문명 생활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는 비상 상황인데요
4월 안에 기름 수급의 해결책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 생애에 지금처럼 위기스러운 상황은 없었던 거 같아요.
코로나, 12.3 내란 사태 보다도 더 큰 위기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방문했는데, 인니에서 자원관련 이야기도 잘 되고,
우리 KF 21 계약도 잘 하면 좋겠네요.
2008년까지 중국 덕분에 유가도 오르고, 국내 증시도 좋았고
2016~2017도 유가 오르고, 국내 증시도 삼전 덕분에 지수는 좋았고
코로나때는 유가 선물 마이너스 찍었다가 반등하면서 증시도 같이 오르고.
하긴 이런 경우들은 상승 원인이 공급문제가 아니기는 하네요.
전쟁 관해서는 중동전쟁, 걸프전, 우러전인데 중동전쟁은 전화위복이고, 걸프전이랑 우러전도 몇년 안돼서 다 회복하긴 했지요.
2008년 유가 147불, 코스피 2070 -> 900
2022년 유가 130불, 3300 -> 2100
최악을 대비하는 건 물론 필요하지만 지나친 비관도 지양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