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도발적이네요.
[심리 분석] 유시민 작가의 ABC론에 발끈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내용 중 인상깊은 부분은
ABC론은 사회과학 이론으로 보면, 매우 타당한 이론이라네요.
왜냐하면,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 바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이고,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원인을 분석할 때 가장 많이 연구하는 주제가 바로 욕구나 동기와 그에 따른 행동 같은 거기 때문이지요.
욕구와 동기에 따라 어떤 행동하는가에 대해 가치이론이 또 상당히 많이 연구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에는 슈바르츠(Shalom Schwartz)의 기본적 인간 가치 이론(Theory of Basic Human Values)이 유시민 작가의 ABC이론과 유사하다네요. 물론, 유사성이 있다고 같은 건 아니겠지만, 이 심리학 연구자분은 이런 그저 원론적인 이론에 대해 과하게 발끈하는 사람들은 어떤 다른 동기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군요.
자세한 건 링크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SH3y3K6erk?si=kOBnmVyVEIlMMBOC
쇼츠도 있군요.
잊혀지고 시들해질 때쯤 되면 계속 불 지피는 글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아무리 이번 선거가 널널하다 하지만... 제발 좀 한팀으로 갑시다.
유시민 작가도 이미 저 이론 말할 때 말씀하셨지만, 자신이 하는 이야기는 정치적 의도보다는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이 목적이라고 했지요. 왜냐하면, 자신은 작가이기 때문이라고도 하셨지요. 작가는 항상 사회를 이면을 살펴보는 직업이니까요. 저도 이 이야기에 발끈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사회현상으로 보여서 그냥 올려 보았습니다. 저도 다른 의도는 없고,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에 발끈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어떤 사회적 욕구나 동기와 관련되어 있는 지 궁금할 뿐이네요.
유작가가 아닌척 싸움을 부추긴다는 표현이 싸움을 더 부추기는 표현 아닌가요?
이게 믿음의 문제인가요? 인간은 가치지향형 인간과 자기이익추구형 인간이 있고 그 중간쯤 왔다갔다는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 무슨 믿고 말고의 문제일까요? 그냥 사실일 뿐인데요?
진짜로 단순 사실이라면 굳이 가치나 이익이라는 도덕적 대비를 쓸 필요가 없어요. 현실의 인간은 가치와 이익이 뒤섞인 존재니까요.
사실을 사실이라 했을 뿐입니다. 무언가 분석하려면 잣대가 필요하고, 특히 인간 행동은 가치나 이익 즉, 이타적 행동과 이기적 행동 모두 분석의 대상일 뿐이죠. 뒤섞여 있다고 분석하지 않는다면 과학이 될 수 없겠지요. 도덕이 아니라 과학일 뿐입니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과 바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는 바보입니다.'
이런 수준의 수사가 님의 기준에서는 과학인가요?
비유 자체가 공격을 위한 수사만 쓰시는군요. 본인의 의도는 정당한지 먼저 살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아날로그 세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구분하여 명명하는 것인데..
모든 민주당 의원들을 벤다이어그램 특정 위치에 넣고 보여주기라도 했다면 잘못이겠지요.
따뜻함, 미지근함, 차가움 세가지로 물의 온도를 이야기하면 뭐가 잘못 된건가??
열심히 하는 선수, 조금 열심히 하는 선수, 대충 하는 선수가 있다고 말하면 이것이 모든 선수를 능멸하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