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대에 들어가서 6년만에 학사,석사(2년),박사(1년) 완료
옥스포드대 교수
프린스턴대 교수
IMF
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어마어마한 스펙뿐만 아니라 함께 일했던 해외의 저명 이코노미스트들 중 이 분을 흠모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해외에서도 신현송 교수를 한은 총재로 임명한 걸 두고 신의 한수라고 극찬하고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암튼 학문과 실전 모두 겸비한 실력자 중의 실력자라고 합니다.
약력을 보니 MB때도 청와대 국제경제 보좌관으로 일하셨던 분이던데
이 때 냈던 정책이 이른바 거시건전성 3종 세트이고요.
문제는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이자 물러섬이 없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여서
금리 인상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경우 현재 확장 정책을 펴는 이재명 정부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거죠.
오늘도 시끄러웠던 환율 문제에 대해선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해 리스크는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 환율 레벨(수준) 자체는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되며, 리스크를 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이나 지금 그렇게 큰 우려는 없다"고 밝혔고
달러 유동성에 관한 지표들이 양호해서 예전처럼 환율, 금융불안정과 직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셨네요.
다만, 단기적으로 중동 사태 때문에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는 상승 압력이 있고, 경기는 하방리스크가 있어서 전개 과정과 지속 기간이 워낙 불확실해 지금 단계에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금리 상승이 조만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근데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모두 그럴 거 같아요.
이건 귀하네요
그리고 저 발언 보면 환율 방어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하겠다는 의미로 보이긴 하는데..
수입해서 쓰는 나라인 우리나라는 물가와 환율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저런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어떻게 미칠지 정도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이 분은 스펙과 실무 양수겸장이란 말들이 많더라구요.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외환만 전문가의 느낌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뚜껑 열면 엄청 잘해서 저의 우려가 무안해졌으면 좋겠네요..
실제 들어와봐야 알겠죠.
문재인, 이재명 모두 한은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방향으로 가던지, 정부의 재정정책과 한은의 통화정책은 상호 보완관계입니다.
스펙보단 실무능력이 백배천배 더 중요하죠
건설사, 개인담보대출, 업체담보대출등을 해결해야하는데
결국은 내수로는 부족하고 해외에 전략적으로 부담을 넘겨야 합니다.
1차적으론 반도체를 무기로 달러스왑을 유도해내고
2차적으론 콘텐츠 수출을 더욱더 장려하고 확대해서 K문화 부흥을 다시 일으키고
3차적으론 국민연금과 국부펀드의 수익을 가져오되 환율에 영향받지 않는 간접 투자를 더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그러고 나선 잡은 외화유동성을 바탕으로 이자를 올리되 각 기업과 개인들의 출구전략을 건전하게 세워서
다시 빚에 허덕이지 않고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