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였나요?
말그대로 클리앙을 멀리하려 하면서 그래도 오랜회원이였으니 소회를 남기고자 글을 써보려합니다
생각보다 이곳에 참오래있었습니다
20대시절 오유부터 지금의 클리앙까지
예전에는 혼자 소수의견내다가 알바 작세 타령도
많이 받고 빈댓들 소수 시공업체 대표시절 기득권이란
소리도 들어보고 생각해보면 저에겐
좋았던 기억보다 거친 기억이 더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과연 뭐가남았나 하면 물음표가
남습니다 제가 쓴글 리플은 알바 기득권 취급을 받았고
공감보다 빈댓글이 많았으니 말이죠
설득력이 약했다는 소리겠죠?
그럼에도 같은 이념을 공유함이 좋았고 그런 분들이
쓰는글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재면 대통령이 당선만 되면 다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아니더군요 합당논란 abc 논란
끝이없는 내부분열과 같은 지지자 혹은 분탕과의 싸움
그냥 처음에는 그럼 작세 알바 타령이 지겨워서
몇일 멀리하다보니 어느세 안오게되더군요
근데 그게 너무 마음이 편했습니다 정치에 관심갖고
적극참여하는 그룹은 소수입니다
저또한 외부에서 아 정치얘기 정치얘기 그만.
이란 소릴 자주들었느니 말이죠 어쨌든 내의견과
달라도 세상은 흘러갈것일테니 말이에요
세상사람들은 대부분 abc니 개혁이니 관심없더군요
어떻게보면 정치 관여층에서 이제 그냥 멀리서
투표나 열심히 하려합니다
남아있는 분들은 열심히 싸워 더 옳은세상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Ps. 국힘은 사람아닙니다 그럼 끝.
지금처럼 어수선한 분위기는 사실 선거전에는 늘 있었던 일이에요.
전체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라는게 쪼그라드는 형국인데 진보 계열에 남은 몇 안되는 커뮤니티가 클리앙이니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원들이 많고 당연히 방어적으로 나설수 밖에 없지요.
지금은 맞는데 돌아보면 틀렸던 것도 많은..
가끔 들러서 글도 남기시면 어떨까 합니다.
자주 들리세요
뒤뚱거려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가는 곳이 되게 할게요.
그때되면 또 들르시게요.
평안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