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73237?sid=101

로컬 뉴스긴 한데, 오랫동안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앞 대로 공사로 고통을 받아온 통행자 운전자들...
부산의 여느 대형 공사가 그렇듯, 여기도 2019년10월 착공후 6년가까운 난장판 후 개통했습니다.
산과 바다가 많은 부산은 온통 터널과 다리 투성이인데,
파면 바닷물 차고 파면 무너지고 파면 미군부대 오염토 나오고 등등
공사 난이도가 높고 비용 많이들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시도 돈감당이 안되니 민자유료도로 돈뿌리며 다녀야하고...
그래도, 지난달에 10년간 8천억원 부은 만덕센텀 지하도로에 이어 여기가 개통되었네요.
기사에도 있지만, 아직 지하도로 4차선만 개통했고 더 넓은 상부도로는 하반기 개통입니다만...
꾸불꾸불 덜컹덜컹 복공판 도로에 부산역 갈때마다 시달렸는데 얼른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이제... 부산시내 큰공사로 7km 채 안되는 역 6개 구간을 10년넘게 산무너지고 땅꺼지고 악전고투하며 뚫고 있는 부산5호선 공사가 있군요.
또다른 큰공사가 어디 있던가요?
강변대로 낙동대로쪽에도 공사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다 지었으니 잘 활용되기를 바래봅니다
북항 재개발이 완료되면 그때는 교통 완화 효과가 지금보다 더 많이 있겠지요
중앙동 끝으로 가는 차는 지하도로 다니니 출퇴근시간에 확실히 효과는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