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반대논리 기저에 있는 심리가 어떤 심리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규모와 상관없이 돈 푸는거 자체로 물가가 폭등하고 환율이 폭등한다고만 주장하더군요
그들중에 현재 규모에서 돈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풀 계획이며 그 계획으로 물가가 몇 포인트가 오를 건지, 지난 민생지원금 때는 어떠한 데이터를 근거로 실질적인 물가는 '민생지원금' 으로만 몇 퍼센트 올랐는지, 반대로 소비나 자영업자들에게는
내수진작으로 통해서 어떤 이득이 생겼는지 정확하게 분석하는 사람들을 전혀 본적이 없어요.
설령 그렇다 해도 현재 내수상황에서 민생지원금 말고 어떤 대안(국채를 사는 등)이 민생지원금보다 어떻게 효과적인지
제시하는 사람도 한 명도 본적 없습니다.
근본적인 환율 문제는 결국 미국과 한국의 성장률 차이로 인한 문제때문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무조건 돈을 풀면 (그 규모가 어느 규모인지, 그 규모면 어떤 영향이 있을건지 분석도 없는 채로) 인플레이션에 나라망한다 하는 사람은 진짜 망하길 원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하위 70% 국민에게 10~15만원씩 지원하는건 좋지 않은 정책인것 같습니다.
환율 완정화와 물가 안정화를 위한 국채매입. 시장안정화 비용등에 썻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민생 지원이 낫습니다.
부자들은 당연히 동물적 감각으로 본인이 손해라는거 직감적으로 알고 반대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신념에 따라 반대할 수도 있고요.
그럼 당당하게 보수적 이념으로써 반대하면 되는데, 서민에 손해라는 등 허접한 논리를 들고오니 가증스러울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