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급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추경 뉴스는 꽤 오래전부터 나왔었고
추경이야 없는 해가 더 드무니까
당연히 별말없이 환영하는 분위기였는데요.
이게 그 26조 안에 지원금이 들어 있다는 발표가
너무 군불때기 없이 갑자기 발표를 받아보게 되니까
반발 무드가 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발표 나고 증시도 오늘 하락장에서 반등하나 싶던게
바로 하락 반전했구요.
더군다나 오늘 월요일에 환율, 증시, 전황 모두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 갑자기 뉴스를
받아본 느낌입니다.
이런 건은 조금 공론화를 거치고 난 뒤 결정하고 발표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논란은 있지만 그동안 이전에 경제학적으로 정부가 거시경제만 손대는 방식으로는 해결안된다고 보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시각이니까요.
지금 재난상황에 거시경제 손대는것보다 직접 재난지원금 주는게 훨씬 쌉니다. 효과도 더 있을 수 있고요.
그냥 그러려니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