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누고 싶어하는 측면도 있고, 더 잘살고 싶어하는 마음 똑같다고 봅니다. 정치적 신념에 따라 생각이 조금 다른거잖아요.
그런데 비겁한게 뭐냐면, 복지한다고 돈쓴다 하면 비겁하게 물가고 재정건정성이고 거들먹 거린단 말이죠. 서민들 걱정하면서요. 보고 있으면 참 추잡합니다.
누가 더 세금 더 많이내냐, 부를 누가 더 가지갈거냐 싸움에서, 내 신념은 부자가 더 가져가야한다, 그게 사회를 더 잘살게 하는 길이든 정의로운 길이라고 주장하면 깔끔합니다.
그런데 왜 비겁하게 서민팔이 하나요.
재난지원금 풀면 서민에게 도움되는거 맞습니다. 부자에겐 상대적으로 불리하고요. 정치 신념이 저쪽이라면 저쪽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논리에 맞지도 않는 서민팔이하며 비겁해지지 마세요.
돈 풀리면 부자가 좋아요.
보수쪽 사람들이 박사 타이틀 달고도 토론을 왜 못하는지 아세요? 속내를 숨기고 이야기하려니 말이 꼬여서 말을 못하는겁니다. 진보쪽은 말을 잘하는게 그게 공익이니까 앞뒤 말이 맞아서 토론을 잘해요.
그 환율이 30%가 오른 이유가.. 긴축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재정을 확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요..
바로 그 환율이랑 물가때문에 금리 인상 압박이 큰데
추가로 유동성을 푼다니까 걱정하는거죠
금리가 문제인거지 유동성은 지금 어차피 다 은행으로 빨려가고 잇어서 우리나라 유동성 절벽입니다.
세수 많이 걷혔고,
나라 빚도 갚고 + 돈도 푸는 거구요.
국채 발행하는 것도 아니고,
ㅇ석ㅇ때처럼 한국은행이나 우체국 돈 끌어다는 쓰는 것도 아니죠.
그 지원금이 서민들 사이에서 도는게 아니라 흘러흘러 결국 자산가한테 가게 되는 구조도 우려스럽고요...
세금에서 나가는 건데 물가 상승 효과가 큰가요? 어차피 다른 형태로 세수에서 지출될텐데요..
가난해지니 문제라는 겁니다.
코로나때 전세계적 각국가에서 돈풀어서 국민들에게 지원금 나눠주고 이후 물가 못잡아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지원금 액수 보다 물가 자극해서 오르면 오히려 가난해지는 거고 그게 코로나 이후
지속되면서 자산가격 상승과 중산층 붕괴로 극심한 양극화 사회가 되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반드시 현금살포만이 답은 아니라는겁니다.
물가상승 보시면 2020년, 2021년에 재난지원금 4차례 줬습니다. 현실은 윤석열 정부때 물가상승률이 더 크죠.
비겁하게 물가팔이 할 거 없습니다. 현실은 그런 일 없었으니까요.
물가상승은 후행지표라는걸 생각해보면 더더욱이나 진짜 급할때 아니면 해서는 안된다는걸 오히려 증명하는 자료 같은데요..
20~21년에 돈을 풀었기 때문에 22~23년에 인플레이션이 온거죠...
밀턴프리드먼.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통화량 증가후 물가는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 후행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때 돈 풀었고 2022년부터 물가 감당 안되서 금리 올렸죠.
우리는 물가 오르든말든 금리인하 기조 유지한 결과가 지금 상황인 거죠
건전한 비판없이 그저 입에 먹을거 넣어준다고 꼬리흔들면 동물과 다름없지 않을까요?
저번 재난 지원금때 살만큼 사시는 클리앙 유저분들 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 왜 난 안주냐고 욕하던게 선하네요 비겁한건 그분들이겠죠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