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돈 풀면 환율 오르고, 환율 오르면 물가 올라서 경제 폭망이라는 소리에 대해
무려 '환율 조작국 감시'에 불을 켜는 미국 국무부에서
한국 환율 이슈의 원인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저도 영문만 보다가 번역문 발견해서 퍼왔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3593860
"환율 부분만 요약: 원화가 엉망이 된 핵심 이유는, 수출이 잘돼 경상수지 흑자가 커졌는데도 그 돈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계속 해외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 해외주식 투자 급증,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확대, 국내 저수익 구조가 겹치며 달러 수요가 상시적으로 커졌다. 여기에 재벌 지배구조, 낮은 배당, 낮은 PBR 같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국내 자금의 해외 이탈을 부추겼고, 금리 인하와 정치 불안이 겹친 2024년 4분기 이후엔 절하 압력이 더 심해졌다. 즉 무역흑자만 보면 강세여야 할 통화가, 구조적 자본유출 때문에 반대로 약세를 맞은 셈이다."
국장이 좋아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하는뎀..
1. 대통령께서, 1400원이상은 재난이라고 국가적으로 나서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1월말에 회담하실때 2달안에 1400원 초반대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전쟁때문이라 어쩔수는 없지만 전쟁 직전에도 1450원이 훌쩍넘더라구요. 재난인 상황에서 정부는 왜 설명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최상목 이자식이 1400원이 뉴노멀이라고 했을때 강력하게 분노하셨는데....
2. 미국달러에 대해서는 이해한다치고, 그러면 베트남동이나 미국달러와 상관없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 현재 전쟁에서 더큰 타격을 입는 나라에 비해서는 왜 환율이 더 작살나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저 PBR을 포함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막으려는 상법개정 등은 강력하게 지지하고있습니다.
1. 1월 말에는 트럼프가 3월에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미친 짓을 벌일 줄 아무도 몰랐죠. 그때는 1400원대 초반이 기대할 만한 합리적인 전망치였습니다.
2. 유가 쇼크에 취약한 산업구조에 겹쳐 해외로의 부 유출이 자유로운 국가라서 더 민감한 것일 수 있겠죠. 못사는 나라 국민의 해외 주식투자 규모와 수출 의존도가 과연 클까요? 독재나 전쟁 중인 나라처럼 외화반출 통제가 심할까요?
1. 실제로 1420원대였죠.
2. 베트남 돈도 달러 대비 약세에요.
아래는 태국 제미나이 답변이네요.
태국은 민간의 금 보유량과 거래량이 매우 높은 국가입니다.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값이 급등하면 태국인들이 보유한 금을 국제 시장에 팔아 달러를 벌어들이고, 이 달러가 다시 바트화로 환전되면서 바트화 가치를 밀어올립니다.
금 수출액 폭증: 2025년 하반기 기준 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며 통화 강세를 견인했습니다.
자금 유입: 금 거래가 태국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규모가 커져,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추가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은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전쟁 핑계?로 차익실현해서 나가기 참 좋죠.
당분간 저렇게 돈이 빠져나가면 제조업 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되는데,
저렇게 빠져나간 자본이 해외에서 이제 계속 돈이 커져요.
수십년후 지속되면 해외에서 어마어마한 자본이 축적되다.
저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저 자본이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고
고때 원고를 유발하면서 제조업이 붕괴되고
일본처럼 자본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되는거죠.
딱 일본하는거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중입니다.
아마 한은 자료를 미국에서 가져다가 쓰는걸겁니다.
지금 환율 폭등은 전쟁때문이죠. 전쟁 청구서 + 미국이나 유럽쪽 시장 채권금리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채권이나 주식이나 한국 돈이 시장에 매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늘 얘기하지만 환율 잡으려면 기준금리 올리는 수 밖에 없어요. 그거 안하고 잡으려니까 힘든거예요.
배를 타고가다 칼을 물로 떨어뜨렸는데, 배에다가 그 떨어뜨린 지점을 표시하고서는 배가 나룻터에 다다른 이후 그 배에 해 놓은 표시를 보고 칼을 찾으려한다는 뜻이지요.
이미 이런식의 시기에 맞지않는 자료를 통한 해석은 오래된 옛날부터 경계해오던 행태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