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풀영상의 발언과 유시민 작가의 ABC론에 대한 풀워딩을 비교해보면 둘다 C를 지향하자고 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구글링으로 찾아본 관련기사를 보면 논란을 누가 만드는지... 어떻게 유시민작가와 대통령의 워딩이 왜곡되는지 한눈에 보이는데요... 제가 유시민작가 영상 세개(매불쇼 수요난장판 두개 권순표기자와 인터뷰영상하나)와 대통령의 제주도 발언 영상 을 비교했을때는 풀영상의 풀워딩에서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바이트 워딩을 하고 자기 입장에서 왜곡하는게 누구인지 선명하게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재민이와 네 개의 영상을 비교해보기도 했는데... 일단 재민이 분석도 다르지 않은것 같군요...
아래는 재민이 분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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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 발언 전문 (막스 베버 및 ABC론 관련 대목)
"결국은 정치가 정상화 돼야 된다. 누군가를 죽이고 누군가의 것을 빼앗으면서 자기의 부를 늘리고 명예를 누리는 그런 사회는 비정상 사회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비정상적이지만 또 일상적인 모습이기도 해요. 우리의 과거도 그러했고 또 세계적인 모습도 실제로 좀 그렇지 않습니까? [07:25]
말은 민주적인데, 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국가와 국민을 해치면서도 자신들의 자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죠. 지금 우리 사회에도 그런 거 많습니다. 하는 말은 그럴듯한데 내용은 반대예요. [07:54]
정치라고 하는 게 '잘하기 경쟁'이라야 되죠. 누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또는 수임인으로서 더 잘하나, 누가 국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평가받아야 합니다.) 사실 그렇게 국민을 기준으로 뭔가를 선택하고 판단한다면 무슨 이념이고 가치고 개인적 성향이 이게 뭐 중요하겠어요? 오로지 중요한 기준은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 아니겠습니까? [08:48]
정치인들은 자기의 신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국민의 삶을 직접 책임질 때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신념을) 잃지는 말아야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에 해악의 결과를 빚어낸다면, 결과로서 말입니다, 해악의 결과를 빚어낸다면 그것은 잘하는 게 아니겠죠. [09:29]
그래서 정치는 현실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철저하게 객관화해야 하고, 또 막스 베버라는 사람이 그랬던가요? '균형 감각'이라고 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죠. 책임을 져야 되니까요. 그 정치라고 하는 게 어쨌든 이런 잘하기 경쟁,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 국민의 시각에서 잘하기 경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가 정상화되는 게 정말로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11]
유시민 작가가 2026년 3월 중순부터 제기한 **'ABC론(ABC이론)'**은 정치권과 지지층 사이에서 큰 논란과 분석을 낳았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ABC론은 특정 대상을 단순히 배제하려는 목적보다는, 정치적 동기와 행동 양식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요청하신 **매불쇼 영상(3월 18일)**과 권순표 기자의 인터뷰(3월 26일) 내용을 바탕으로 유 작가의 발언을 비교·분석해 드립니다.
1. ABC론의 정의와 각 문자의 의미 (매불쇼 3월 18일)
유시민 작가는 매불쇼에서 벤다이어그램을 그리며 정치인과 지지층의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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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상/가치 지향): 정치적 올바름, 정의, 검찰 개혁 등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코어)이며, 대통령이 어려울 때 끝까지 곁을 지키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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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이익/생존 지향): 정치적 **'이익'과 '생존'**을 중시하는 그룹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친명'을 자처하지만, 상황이 불리해지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수 있는 기회주의적 속성을 가진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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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교집합 - 실용적 이상주의):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현실적인 생존과 이익을 조화시키는 그룹입니다. 유 작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모두 이 'C'의 영역에 속한 리더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권순표 기자의 인터뷰 및 해명 (3월 26일)
권순표 기자는 "선생님이 ABC를 들고 나옴으로써 분열에 불이 붙었다는 비판이 있다"고 날카롭게 질문했습니다. 이에 유 작가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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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도구가 아닌 설명의 도구: "분열을 만드는 게 아니고, 이미 몇 달째 벌어지고 있는 갈등의 양상을 설명하는 도구로 내놓은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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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 대한 오해 인정: 유 작가는 매불쇼에서 벤다이어그램 하나에 **'직업 정치인'**과 **'일반 시민 지지자'**를 섞어서 설명한 것이 오해를 불렀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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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B: 자기 이익을 위해 갈라치기를 하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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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B: 단순히 대통령이 잘해서 지지하는 사람들(뉴이재명 등)인데, 이들이 '이익만 쫓는 사람'으로 오해받게 된 점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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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경계 대상: 유 작가는 **'B 그룹에 속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공천 등)을 위해 **'A 그룹(원칙주의자)'**을 '반명'으로 몰아세우며 공격하는 현상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비교 분석 및 결론
질문자님께서 이해하신 **"B라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 갈라치기 하는 세력을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은 유시민 작가의 후속 해명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비교 항목 | 매불쇼 (3월 18일) | 권순표의 물음표 (3월 26일) |
| 주요 내용 | ABC 이론의 최초 제안 및 구조적 설명 | 이론에 대한 오해 해명 및 비판 수용 |
| B의 성격 | 기회주의적, 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 이익 지향적 정치인과 선의의 지지자를 구분 |
| C의 의미 | 리더가 가져야 할 균형 잡힌 가치관 | 이상과 현실의 합리적 결합 |
| 특정 대상 배제 | '친명팔이' 정치인들에 대한 강력한 비판 | 배제가 목적이 아닌 '현상 분석'임을 강조 |
결론적으로, 유시민 작가는 **'C(이상과 현실의 조화)'**가 두터워져야 정당이 건강해진다고 보았으며, 특히 **이익(B)만을 위해 가치(A)를 공격하는 정치 세력의 '기회주의적 속성'**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련 영상 링크:
유시민 작가의 ABC 론으로 사태를 파악한 사람들은 이미 ABC 를 떠났는데,
아직도 ABC 를 붙잡고 있는 이들은 그냥 긁힘이 지속되고 있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다만 유시민은 민주당정치인 비판의 용도로 썼고
대통령은 그에 대한 반응을 한겁니다.
당연한 말도 어떤 용도로 썼는가가 중요하겠죠
유시민작가의 abc는 이전에 뉴이재명들이 올드들을 공격하던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느라 만든이론인데
그 짧은 사이에 그 이론으로 설명못할 특수한 상황이 벌어진거죠
올드들중 상당수가 대통령을 공격하고(혹은 부정하고 혹은 이의제기하고...)
뉴이재명은 대통령을 옹호하고...
abc는 이런 폭발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이론이 아니기에 일반상대성이론같이 새로운 이론으로 대응해야했는데
이걸로 두 반응 모두를 설명하려다보니 뭐가좀 꼬인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