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콤파스(Kompa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의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교역·투자 △안보·방산 협력은 고도화되고 △AI(인공지능) △디지털 △원전 △조선 △핵심 광물 △문화 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다.
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니켈 등 핵심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이 미래 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AI·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관계가 보다 균형있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KF-21)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은 세계적 모범이 될 만한 국제 방산 협력 모델"이라며 "양국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를 유지하며 최적의 협력 방안을 찾아냈다"고 했다.
인도네시아는 KF-21의 공동개발국이다. 전체 개발 비용 약 8조원의 20%인 1조6000억원을 부담하는 대가로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 인구 구조와 풍부한 자원, 역동적인 경제·산업 고도화 정책까지 고려할 때 (인도네시아가 내건) '2045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며 "대한민국이야말로 이 비전을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https://www.mt.co.kr/politics/2026/03/31/2026033111203497378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4월 1일 정상회담과 국빈 오찬 등 일정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3311159209ZV
인물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