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30일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선다.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차량 16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생길 예정이다.
중략
https://www.mk.co.kr/news/society/12002344
강원도는 30일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선다.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차량 16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생길 예정이다.
중략
https://www.mk.co.kr/news/society/12002344
우상호 의원이 반대하는게 이해가네요.
충북도청사 관련으로 지역에서 싸움이 엄청났는데,
결국 마무리 된 수준이 도의회 신축+도청사 리모델링으로 1800억 정도로 정리됬거든요.
이것도 지역사람들은 건물에 돈 너무 많이 쓴다고 난리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청주시청 신청사도 시예산 100%로 같은 시기에 하는 판이라, 시청 도청 둘 다 합치면 금액이 5000억대라...)
기사 보니까 강원도청만 신청사 이전으로 5000억, 9000억 이러는데... 강원도 재정 상황에서 저게 진짜 맞는건가 좀 의문스러워서요. ㅠㅠㅠ
충북도청도 하도 노후화되서 (지은지 90년 된 건물입니다.) 신청사 논의 나와서 도의회 신축 + 도청 신청사 합쳐서 1800억원 잡혔는데, 이것조차도 지역에서는 비싸다고 난리인 상황을 보고 있어서요.
건물의 문제에 따라 이전이나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금액이 적정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따져볼 부분이라 생각해서요. 기사에서도 우상호 의원이 금액부터 지적하는 내용이 나왔길래요...;;;
게다가 2026년 신청사 건립기금 전입·지출 계획은 276억 원이라, 해마다 5천억 원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정도면 “숫자 자체가 허황되다”기보다는, 여러 해에 걸쳐 감당 가능한 대신 정치적으로 매우 큰 투자라고 보는 쪽이 맞습니다.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인데, 새로 가는 위치도... 글쎄요 전 잘....
캠프케이지는 도청입지 보단 춘천시 미래산업을 유치해야하기때문이죠...
외곽에 지어야 규모도 키울 수 있고 여로모로 낫긴합니다
오래되고 불편하면 새로 짓긴 해야죠
토지보상 비리만 없다면야...
- 현직 춘천시민 -
도시지사 탈락하면 조사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