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상대로 상담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선생님 혼자서 판단이 안되거나 주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선배교사에게 물어보거나 부모에게 알리기도하고 상담선생님이랑 이야기하기도 하죠.
아이들은 편한 선생님에게 편하게 상담하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그러면 안 되겠네요. 애들이 뭘 상담하려고 다가와도 그냥 저기 상담 전문 선생님한테 가라고 돌려보내야 될 판입니다.
저희 딸도 교과목 선생님이랑 친해서 자주 상담도 하고 과자도 같이 먹고 히던데 그 선생님한테 부담만 지유는 꼴이 되었네요.
한 아이를 제대로 길러내기위해서는 교육적인 가르침도 필요하지만 어느정도의 상담 등을 통한 정서적 가르침도 필요한데 아예 그걸 하지마라고 막아버리네요.
선생님들 그리 못 믿으면 그냥 교사 다 없애버리고 진짜 공부만 기계적으로 가르치는 강사나 고용하면 될 것을 뭘 저리 어렵게 하나 싶네요.
사명감 원래도 없었는데 갑자기 사명감들이 살아나나보네요.
먼 옛날 클리앙 분들 학교 다니던 시절 이야기를 하려는건 아니구요,
AI 로 넘어간지 꽤 됐고, 교사는 여전히 구실 못하고 있고, 상담실은 AI 이용율 1/3도 안됩니다.
그마저도 AI 가 치고 나오니까 문제 있다고 교육청부터 전교조 전부 들고 일어나더니 책임 져야 된다니까 이런 소리 나오고 있는데 그냥 본문 처럼 하기 싫으면 빨리 안하시는게 낫죠.
어디서 보셨냐구요? 업계 종사자인데요.
당장 지금 조사해봐도 격차 훨씬 클 것 같아요.
아쉬움 보다는 정책의 취지를 이해하고 단점을 실생활에서 보완하는 것이 국민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를 믿는다면 설사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실생활에서 보완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요
정부가 많은 검토와 고민 끝에 만들었으니 일단 시행 갈기고 국민은 실생활에서 단점이 발견되면 보완하자?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십쇼. 경제개발5개년 계획 같은 소리를 2026년에 하세요 왜.
제가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가보네요
죄송합니다
AI 가 그 자리 대체하기 시작하니까 이거 문제 있다고 갑자기 교육청, 전교조 엄근진 빨더니,
이제 책임 지고 해보자니까 또 싫다고 하는 중인거예요.
정부가 많은 검토와 고민 끝에 만들어서 시행하던게 교사라는 사람들이 상담 하고 있었던거고 그게 문제가 있으니까 지금 이걸로 바꾸는거예요.
갑자기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 -_-;
이렇게 법률로 제정한 취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