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이라크 수출용 '천궁-Ⅱ' 구동 모듈 수주 | 뉴시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이라크 수출용 '천궁-Ⅱ(M-SAM)'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인 다기능레이더(MFR) 구동유니트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71억원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지난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향 약 200억원 수출 물량 수주에 이은 쾌거다. 삼현은 이로써 중동 지역 '천궁-Ⅱ' 수출국 전체에 핵심 구동 모듈을 공급하는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삼현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동 뿐만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