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란의 종교적 요소와 미국의 정치의 복잡한 셈법을 배제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협상이 왜 지지부진한지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만 작금의 미-이란 전쟁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물론 아래 세력들 이란건 제 머리에서만 나온 상상의 산물이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특정 세력의 수익 모델은 단순하면서도 파괴적이죠.(+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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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포지션 구축 ➔ "협상 긍정적" 언론 플레이 ➔ 주가 상승 시 차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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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포지션 구축 ➔ 실제 군사 타격 감행 ➔ 시장 폭락 시 차익 실현
이 패턴을 반복하며 조 단위의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굳이 사태를 조기에 진화하고 제대로 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협상을 이어간다는 명분을 유지한 채, 공격 직전 극한의 레버리지를 사용해
'주가 폭락(숏) / 유가 폭등(롱)'에 베팅하는 행태를 지속할 확률이 높습니다.
최근 드러난 사실들이 그렇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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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협상을 하는 척 하면서 뒷통수를 치는 방식이 선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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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이란 전쟁발발 "직전", 주가 하락과 유가 상승을 정확히 예측하고 거액을 베팅해 막대한 수익을 챙긴 세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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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최근 공격 유예 발표 "직전", 유가 하락과 S&P 500 지수 상승에 선제적으로 베팅한 세력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죠.
이 두 사건의 배후가 동일한 세력일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들이 한통속이라는데 500원 겁니다.)
하지만, 상대편은.
최대 알루미늄제조시설에 미사일을 쏘기(진짜 일어남)전에 알루미늄 선물에 투자하고
최대 LNG 생산시설에 미사일을 쏘기(진짜 일어남)전에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하고
이런 방식으로 돈을 버는 놈들도 있을 수 있겠죠. (ㅡㅡ#)
결국, 전쟁과 평화라는 극단적 재료를 넘나들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충분한 돈'을 빨아들였다고 이 세력들 스스로 판단하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협상 타결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협상도중이나 아니면 협상결렬 발표와함께
미군의 공격이 다시 있으리라 추측합니다.
그래야 달달하거든요..ㅡㅡ#
우리 주식시장이 꼴아박는 이유중 하나인 외인의 투매현상도...
이런 파생상품에서 돈을 탈탈털리는 투자자들(외인)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다가 마진콜 등에 매꿔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다 제 상상입니다.
현실에는 그런 세력들은 없습니다(?)
조작할수 있다면 숏이 크게 먹기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