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5만으로 이란 점령? 어림도 없다”…美 내부서도 코웃음 나오는 진짜 이유 [핫이슈]
다만 현재로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 행정부, 미군의 가장 큰 고민은 지상군 투입에 따른 대규모 인명 피해 가능성이다.
미군 관계자는 “점령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그곳에 들어간 우리 사람들을 보호하기가 어렵다”며 미군 병력 보호를 “가장 큰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미 13명 사망, 부상자 수 300명 넘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시작된 뒤 목숨을 잃은 미군은 13명이다. 부상자는 300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중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보고된 미군 사상자 300여명은 지상전 투입 없이 진행한 작전 중 발생한 것이다. 요새와도 같은 이란 본토에서 지상전을 치를 경우 더 많은 희생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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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부터 1973년까지 한국은 베트남 전쟁에 약 31만 명의 병력을 파병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농성하다 물러나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천연의 요새로 산악 지대와 사막 지형이 곳곳에 있는데...
무슨 수로...
어떤 사람이 백만은 있어야 가능하다고 했는데,
실은 이 백만도 점령이 아니라 일시적 승리를 말합니다.
점령은 백만 미군이 가도 안 됩니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란은 땅덩이가 아주 아주 큰 나랍니다.
이런 큰 나라를 백만으로 점령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5만이라....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는 거죠.
그나마 평지라면 백만으로 큰 희생을 감수하고 어찌 한 지역 정도는 차지 할 수 있겠지만,
산악 지대로 방어막 비슷하게 쳐져 있는 이런 큰 나라를 ...
아직 아프간에서 철수할 때 수송기에서 매달려있다가 떨어지는 사람들을 뉴스로 본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