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선 연장과 GTX-G 반영
- 진접에서 포천으로 연장을 한다는 것 같은데 서울시가 안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지역 옥정포천선이 7호선 연장 타이틀 달고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공사 중인지 알면 4호선 연장 공약을 못 냅니다.
- GTX-G는 윤석열 정부에서 선 찍찍 그은 것에 불과합니다. E~H 모두요. G는 7호선과 8호선 공용입니다. 통행방식/신호체계/급전방식이 일반 GTX와 서울 지하철은 완전히 다른데 4호선 꽈배기굴을 여러개 만들겠다는게 E~H의 현실입니다.
2.위례과천선
- 노선 자체는 꾸준히 추진되고 있어서 문제는 없습니다만....
- 의왕 연장은 지금 풀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노선이 지금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정부과천청사 방면... 그러니까 관악산 방면으로 완전히 틀어서 들어갑니다. 이것부터 빼야해요. 안그러면 정부과천청사 지하를 U자로 크게 돌아서 나와야합니다.
- 의왕 연장도 단순히 연장하는 것이 아니가 동탄인덕원선 직결도 고민을 해볼 문제입니다. 그러면 네트워크가 더 살아나겠죠. 문제는 동탄인덕원선이 중형 중전철 규격입니다. 위례과천선이 중형 중전철로 지어지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 중형 중전철 규격 : 인천1호선, 부산1~3호선, 대구1~2호선, 광주1호선, 대전1호선 규격입니다.
3.과천선 증차/급행
- 문재인 정부시절에 대피선 신설을 통한 급행 추진하다가 사업성 부족으로 날라갔습니다.
- 증차는 불가능하고 감편만 예정되어 있습니다. GTX-C가 인덕원부터 공용입니다. 과천선은 대피선이 없고 지하 구간이기 때문에 GTX-C에 선로용량이 배정되려면 4호선의 감편은 필연적입니다. 사당행이 훨씬 많아질 겁니다.
4.KTX 의왕역
- 수원발 KTX 신설되면 기존 수원 경유 KTX는 폐지됩니다. 의왕역은 KTX가 아예 보이지 않는 역이 됩니다.
- 가뜩이나 포화 상태인 경부선에 수원 경우 KTX를 존치하면 국가 철도망 자체가 부하를 받습니다.
5.신분당선 의왕 연장
- 광교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 방향 연장이 장기계획으로 있는 상태에서 신분당선 의왕 연장은 인근을 지나는 동탄인덕원선과 중복 투자가 됩니다.
- 의왕에서 판교/강남 직결 교통망이라고 표현했는데.... 그냥 인덕원가서 경강선타면 판교는 바로 갑니다. 강남은 GTX-C가 있구요. 직결은 직결인데 수원/용인/분당 다 거치고 들어가는데 무슨 의미가....
- 차라리 위례과천선을 중형 중전철로 만들고 관악산 방면으로 틀어지는걸 인덕원까지 가게해서 동탄인덕원선 직결을 노리는게 현실적입니다. 위례과천선 계획 상 양재/포이동 인근에서 분기해서 하나는 위례로 다른 하나는 압구정으로 보내는 계획이 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
공약 누가 검토한거냐.............. 이 정도 생각도 못하는 공약이면 안내는게 맞습니다.
거기서 강남까지 3~4개사 삥뜯기로 5천원가까이내고 시간더걸려가며 빙빙돌 바보도없구요
1.일단 위례과천선의 인덕원 연장은 계획이 없습니다.
2.말씀하신대로 연장만 해도 굳이 직결이 아니더라도 환승을 통해서 네트워크는 활성화될 겁니다.
3.문제는 1번이 왜 안되는지 보면..... 4호선과 GTX-C 중복에 하나 더 생기는거라 타당성이 안나옵니다.
4.그래서 실질적으로 전철 1정거장 차이지만 두 노선은 단절됩니다.(다만 과천-안양 시계를 넘는거라 거리는 깁니다.)
5.문제는 4호선은 GTX-C 공용과 인천발 KTX로 인해서 개악되면 개악되지 개선될 여지가 없는 노선입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간간히 보상안으로 위례과천선-동탄인덕원선 직결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