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소시당 ·이륜차당 ·나스당 ·AI당 ·안드로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걸그룹당 ·사과시계당 ·영화본당 ·클다방 ·골프당 ·노키앙 ·노젓는당 ·디아블로당 ·IoT당 ·축구당 ·창업한당 ·윈폰이당 ·젬워한당 ·가상화폐당 ·리눅서당 ·여행을떠난당 ·전기자전거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육아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주택담보대출을 당연한 권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119

5
2026-03-30 22:46:13 39.♡.46.62
시카고거주민



회사동료인데... 

지금 주담대가 하나도 없는데 둘째가 태어난후 집이 너무 좁아져서 집을 옮겨야 한답니다


그런데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와서 집을 더 큰집으로 옮길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차근차근 벌어서 갈아타기해라. 대출 안나오면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지도 않을테니 너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해줬죠


그런데 그친구 왈, 왜 갑자기 주담대를 틀어막아서 멀쩡히 돈벌고 갚을능력 있는 사람도 빚을 못내게하냐고 투절투덜거리더라구요??? 자기가 모아서 옮겨가려면 거의 10년이 걸린다나 뭐라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돈 한도에서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라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당연한 명제를, 당연하다는듯 부정하는 것을 보고 참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대출이라는게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여졌던 것일까요?? 

서울 부동산이라는게 전부 빚에 의해 쌓아온 위태로운 첨탑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 순간입니다

시카고거주민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19]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2:47:38
·
대출을 제한하는 게 자본주의를 역행하는겁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2:54:45 / 수정일: 2026-03-30 22:55:26
·
@지골님 네? 국제결제은행의 대출 규정을 지키는건데, 그게 자본주의를 역행한다고요?
국제결제은행 규정을 무시하는게 자본주의를 역하는거죠.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2:56:37
·
@2023basel3최종안님
그 대출 규정이 25억 이상 자산에 대해서 2억 이하로 대출하라는 규정이 있나요?
규정 공유 부탁드립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2:57:22 / 수정일: 2026-03-30 22:57:52
·
@지골님 BIS 규정에 따라 주담대 총량을 무조건 규제해야 합니다. 규제방법은 자유입니다.
어길시 조선시대로 회귀합니다.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3:00:53 / 수정일: 2026-03-30 23:01:04
·
@2023basel3최종안님

그러니까 그 규정에서 주택 담보 가치 인정을 제한하란 규정이 있냐고 되묻는겁니다.
왜 주담대만 그런 규정을 하죠?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03-30 2026-03-30 23:03:30 / 수정일: 2026-03-30 23:05:55
·
@지골님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2021년 3분기 99.1%까지 치솟았고 2023년까지도 90% 중반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점차 개선되며 지난해 3분기 말에는 89.4%까지 내려왔지만 여전히 주요국과 비교해 최고 수준이다.

이런데도 자본주의의 역행씩 이나요? ㅋㅋ 그냥 내 집값 건들지마! 라고 하세요 이게 그나마 솔직은 하니까 좀 덜 비루해 보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05:12 / 수정일: 2026-03-30 23:05:36
·
@지골님 주담대 규제 방법은 자유에요.
현재 주담대 대출이 BIS에서 정한 마지노선에 도달해 있어, 사실상 주담대 신규 대출이 막힌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 규제해버리는거에요.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3:09:34 / 수정일: 2026-03-30 23:11:10
·
@대가없는고통님
뭐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제 집값은 님이 걱정 안해도 되니...뭐 그래도 걱정해주신 건 고맙네요)
그런데 자본주의 기본 개념인 신용 기반 통화 시스템을 부정하니 답이 없네요.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10:48
·
@2023basel3최종안님 BIS 비율이 주담대를 딱 집어서 한도를 지정한다고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11:23 / 수정일: 2026-03-30 23:12:03
·
@TLDR님 네, 정확히는 주담대를 콕 찝어 주담대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그 마지노선에 닿으면 그냥 신규 대출 중단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12:44
·
@2023basel3최종안님 출처 부탁드려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12:47
·
@지골님 자본주의 기본 개념인 신용 기반 통화 시스템에서 만든게 BIS입니다. BIS에서 더이상 주담대 하지 말라 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13:10 / 수정일: 2026-03-30 23:13:18
·
@TLDR님 출처는 2023basel3최종안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14:36 / 수정일: 2026-03-30 23:16:37
·
@2023basel3최종안님 그니까 바젤3 조항 어디에 '주담대'를 찍어 '총량'을 정했는지 궁금합니다.
03ang
IP 58.♡.158.204
03-30 2026-03-30 23:18:59
·
@지골님 주택담보대출을 필요한 만큼 제한하는게 어떻게 신용기반통화 시스템을 부정하는거에요? 전세계 어떤 자본주의 국가든 자국 사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게 여신 금융 정책 입니다. 담보 비율 만큼 원하는 대로 대출 해주는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유방임주의죠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20:34 / 수정일: 2026-03-30 23:21:03
·
@2023basel3최종안님 https://www.bis.org/bcbs/publ/d424_hlsummary.pdf

바젤3는 찾아 왔으니 여기서 찾아주세요. RW 말고 총량이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20:52
·
@TLDR님 BIS비율에서 주담대 위험 가중치를 올려 주담대를 규제한다 카네요.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3:21:11 / 수정일: 2026-03-30 23:22:05
·
@03ang님
고액자산에 대해 대출 총량이 줄어드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 역행이란 말이에요.
이게 그렇게 이해가 어려우실까요?
15억 이하 6억
15~25억 4억
25억 초과 2억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21:31
·
@2023basel3최종안님 "네, 정확히는 주담대를 콕 찝어 주담대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그 마지노선에 닿으면 그냥 신규 대출 중단입니다."

정확하다 하신 답변하고는 다르네요?
03ang
IP 58.♡.158.204
03-30 2026-03-30 23:22:49
·
@지골님 고액자산에 대해 대출 총량이 줄어드는 것 자체가 어떻게 자본주의 역행이냐구요 자본주의 뜻 모르세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24:14 / 수정일: 2026-03-30 23:25:36
·
@TLDR님 주담대 위험 가중치를 크게 올린게 주담대 대출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한겁니다.
대출이 무한정 나오는게 아니라 BIS비율 내에서 가능하답니다.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3:25:18
·
@03ang님
아...네... 제가 무식했네요.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26:09
·
@2023basel3최종안님 애초 BIS비율이 비율이지 총량이 아닌데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28:22
·
@TLDR님 BIS비율 내에서 규제가 총량이지 뭡니까?
개개인별로 규제하는게 아니라, 그냥 BIS마지노선에 닿으면 전부 신규 대출 올 스톱하니까 총량규제죠.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33:43
·
@2023basel3최종안님 BIS비율하고 RWA가 어떻게 나오는지부터 공부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비율규제랑 총량규제는 엄연히 다릅니다. (제한폭이 있지만)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39:53
·
@TLDR님 BIS비율을 맞추기 위해 총량규제를 하는겁니다. 결국 그말이 그말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44:24
·
@2023basel3최종안님 -_-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고 계시네요. 바젤3가 총량규제를 하는게 아니라 감독당국이 BIS를 맞추려고 전략적 선택을 하는거죠.

" BIS에서 더이상 주담대 하지 말라 캅니다." 이것도 왜곡된 주장을 하시네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48:22 / 수정일: 2026-03-30 23:50:34
·
@TLDR님 룰을 정하는게 BIS입니다. 감독당국은 그 룰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는 거고요.
고로 주담대 규체의 주체가 BIS입니다. 객체가 감독당국이고요.
BIS에서 주담대 위험가중치를 크게 높힘으로써, 전체 총 대출에서 주담대 총 대출 규모를 축소하게끔 만든게 바젤3최종안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53:00
·
@2023basel3최종안님 "BIS에서 주담대 위험가중치를 크게 높힘으로써, 전체 총 대출에서 주담대 총 대출 규모를 축소하게끔 만든게 바젤3최종안입니다."

이건 제대로 말씀하시네요.

"주담대를 콕 찝어 주담대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
"주담대 위험 가중치를 크게 올린게 주담대 대출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한겁니다."
" BIS에서 더이상 주담대 하지 말라 캅니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eeeeee
IP 118.♡.84.128
03-30 2026-03-30 23:53:13 / 수정일: 2026-03-31 00:06:53
·
@2023basel3최종안님
정확히는 BIS에서 은행 총자본과 위험가중자산 간에 균형을 맞추도록 "자기자본비율" 한도를 정한 거고
각국 중앙은행이나 재무부는 그 위험가중자산을 정의하거나 가중치를 정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는 주담대를 고위험자산으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세게 한 거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3:56:41
·
@TLDR님 쉽게 풀어쓴겁니다.

"주담대를 콕 찝어" ->주담대 대출을 콕 찝어 가중치를 높힘으로써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 BIS규제

" BIS에서 더이상 주담대 하지 말라 캅니다."

다 같은말입니다. 쉽게 쓴거죠.
surina
IP 121.♡.123.142
03-30 2026-03-30 23:58:02 / 수정일: 2026-03-31 00:00:44
·
@2023basel3최종안님 애초에 주담대 위험가중치를 크게 높였다 이것도 자기 편한것만 골라서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저 주담대 위험가중치는 바젤2에도 있었고 바젤3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젤3 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규제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바젤2의 주담대 위험가중치는 일률적으로 35%인가? 대충 30% 안팎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바젤3에 오면서 위험가중치가 ltv에 따라 세분화가 되었습니다. 대충 찾아보니 ltv 70% 정도까지는 바젤2와 동일하게 35% 위험가중치를 주고, 70% 초과분부터 위험가중치가 올라갔다 이겁니다. 오히려 ltv 60% 미만, 그러니까 넉넉하게 여유를 두고 대출을 해주는 경우는 오히려 위험가중치가 더 내려갑니다 바젤2보다. 그럼 이건 하라는걸까요 말라는걸까요?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58:34
·
@2023basel3최종안님 네 뭐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말하는걸 쉽게 풀어쓴거라 하시면 님의 스타일이라고 알겠습니다 ㅎㅎ
eeeeee
IP 118.♡.84.128
03-30 2026-03-30 23:59:21 / 수정일: 2026-03-31 00:00:37
·
@2023basel3최종안님 아니요
본문대로 (서울 및 수도권 내 규제 지역에서) (25억원 이상 주택 대상으로)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오도록 대출 제한을 건 것은 우리나라 정부의 선택이지, BIS 규제와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0:36
·
@eeeeee님 그건 옛날이야기고 바젤3최종안에서 주담대 콕 찝어 위험자산으로 규정하게 했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2:24
·
@eeeeee님 주담대도 BIS 규제 받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2:53
·
@TLDR님 BIS RWA 이런거 적으면 스킵하지 누가 읽나요?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04:00
·
@2023basel3최종안님 그렇게 사실관계를 스리슬쩍 얼렁뚱땅 넘어가니까 다리도 무너지고 하는거죠 뭐 ㅎㅎ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4:24 / 수정일: 2026-03-31 01:18:01
·
@surina님 바젤3이전 일률적인 35% 위험 가중치 적용은 잘못된 내용이고요.
우리나란 25년도까지 바젤과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위험 가중치 하한선이 15%로 했던던거로 나옵니다.
고로 26년부터 바젤3도입으로 위험 가중치가 올라간게 맞습니다.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05:01 / 수정일: 2026-03-31 00:05:41
·
@2023basel3최종안님 결국 나오는 AI 질의응답 입니다:

"결론적으로 바젤 III 조문 자체에 소매 및 부동산 금융의 절대적 총량 한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나, RWA에 기반한 자본비용 증가, 비위험 기반 레버리지 비율 및 유동성 규제의 물리적 제약,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한 각국 규제 당국의 거시건전성 총량 관리 조치가 결합하여 실무적으로는 매우 강력한 총량 통제 기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별 금융당국의 정책적 판단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이러한 총량 제어 도구의 도입 시기와 강도가 상이하게 적용되므로, 전 세계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수준의 총량 규제 효과가 발생한다고 단언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 내용에 100% 동의하니, 이걸 반론해 보세요.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05:37 / 수정일: 2026-03-31 00:10:40
·
@2023basel3최종안님 반대 아닌가요?
서브프라임 직후에는 바젤3에서 주담대 가중치를 35%로 규정했으니 고위험자산으로 분류했고
바젤3최종안에선 주담대 가중치를 15% 권장치를 두되 LTV에 따라 각 당국이 판단할 수 있도록 맡겼죠

+
여기 뉴스를 보면 한국은행에서 "자율적으로" 가중치를 변경해서 주담대를 틀어막으려 하고 있죠.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024200002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본문대로 (서울 및 수도권 내 규제 지역에서) (25억원 이상 주택 대상으로)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오도록 대출 제한을 건 것은 우리나라 정부의 선택이지, BIS 규제와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7:51
·
@TLDR님 결국 결론은 총량 통제로 작동한다고 하니 내가 했던 말이잖아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09:19 / 수정일: 2026-03-31 00:09:33
·
@eeeeee님 저기요. 저가 돈없는 사람들과 저가 주택은 대출비율이 대단히 높아요. 다들 초고가 아파트에 고작 몇억 대출해서 주택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10:53
·
@2023basel3최종안님 -_- 바젤3가 직접적으로 통제한다면서요. "주담대를 콕 찝어 주담대 총량의 마지노선을 정하고 그 마지노선에 닿으면 그냥 신규 대출 중단" 라고 하시지 않으셨는지?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 ㅎㅎ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11:26
·
@2023basel3최종안님 착각 안하고 있으니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12:11
·
@TLDR님 모로 가는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쓴거라고 몇번을 말해요.
surina
IP 121.♡.123.142
03-31 2026-03-31 00:12:14 / 수정일: 2026-03-31 00:14:26
·
@2023basel3최종안님 LTV 구간에 따라 최저 20%까지 내렸던데요? 그리고 그 LTV 구간이라는거 또 알기 쉽게 설명한다고 스킵하면 안되는걸 스킵하시는거 같은데 50% 미만은 20%, 60%까지 25%, 70%까지 30%, 80%까지 40%, 90%까지 50%, 100%까지 70%인데 LTV 100%면 10억짜리 집에 10억 대출해주는건데 그런건 당연히 존나 위험한 대출이죠. 그런데 그걸보고 이야 LTV 100%에 위험가중치를 많이 높였으니 이제 주담대 자체를 틀어막아야겠구나 그런 결론이 당연히 나옵니까. 그러니까 한마디로 '위험한 주담대'를 규제하자는거지 '주담대' 자체를 규제하자는게 아닐텐데요? 까놓고말해서 25억 주택에 2억 대출이면 LTV로 따지면 10%도 안되는데 BIS 기준에 따르면 이건 위험가중치가 고작 20%밖에 안되는데요?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12:24
·
@2023basel3최종안님 그래서 "BIS 규정에 따라 주담대 총량을 무조건 규제해야 합니다. 규제방법은 자유입니다."
에서
(서울 및 수도권 내 규제 지역에서) (25억원 이상 주택 대상으로)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오도록 대출 제한을 건 것이 BIS 규정인 건 언제 찾아 오실 건가요???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12:53 / 수정일: 2026-03-31 00:15:11
·
@2023basel3최종안님 아니 사실관계를 확인하자고 질의하는 사람한테 누가 쉽게 써달라고 했나요? -_- 그리고 쉽게 쓴다고 해도 '주체'를 이리저리 혼동해가면서 쓰면 안되죠. 주체는 바젤이 아니라 당국이라니까 그러네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14:17 / 수정일: 2026-03-31 01:19:11
·
@surina님 아닙니다. 25년도 까지 한국은 주담대 위험 가중치의 하한은 15%였습니다.
26년부터 바젤3 규정에 따라 20%로 올라갑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14:45
·
@TLDR님 아니 애시당초 님 읽으라고 쓴게 아닙니다.
surina
IP 121.♡.123.142
03-31 2026-03-31 00:15:20 / 수정일: 2026-03-31 00:15:46
·
@2023basel3최종안님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알기 쉽게 설명안해주셔도 되니까 굉장히 어렵고 자세하게 이해하기 어려워도 좋으니 최대한 길고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좀 해주세요. 저는 아니어도 누군가는 굉장히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가 나와도 이해를 하실 분이 계시겠죠?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15:25
·
@2023basel3최종안님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16:06 / 수정일: 2026-03-31 00:17:12
·
@surina님 LTV 운운하는 게 웃긴게

서울 수도권은 아무리 저렴한 주택이라도 LTV 구간 50% 이상 대출이 안되니, 그 가중치는 35% 보다 한참 낮은 20%이고
다른 지역도 LTV 70%까지니까 "서민 영끌"을 아무리 해봤자 30%를 넘길 수 없죠.


그러니 "LTV 구간에 따라 70%까지 올린게" 우리나라와는 전혀 관계 없는 얘기인데, 저쪽에선 왜 자꾸 그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16:45
·
@eeeeee님 대출 총량은 BIS로 규정하는겁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18:01
·
@TLDR님 난 누구나 알수 있게끔 쉽게 글을 씁니다.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18:32
·
@2023basel3최종안님 대출 총량은 BIS로 규제하는 거 누가 모르나요

본문에서 "그런데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와서 집을 더 큰집으로 옮길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는데 2023basel3최종안님 혼자 딴 소리 하니까 다들 답답해 하는 거잖아요,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19:05
·
@2023basel3최종안님 이것도 이상하게 설명하시네요. 위험 가중치가 모여 BIS비율이 된다니.

BIS비율은 자기자본 나누기 위험가중자산입니다.
위험가중자산은 각 LTV 구간대별 주택담보대출 총량에 각 해당하는 가중치를 곱한 합산액 외에도 여러 여신들에 각각 가중치를 곱한 합계의 총 여신,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등 말그대로 '위험가중자산'의 가중총량입니다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19:28
·
@2023basel3최종안님 근데 잘못 알려주시면 안되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22:09
·
@eeeeee님 저기요 위험비율이 낮아도 대출 총량 자체가 많으면 BIS비율이 급속히 낮아집니다.
우리나라 가계 부채 규모 아시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23:16
·
@TLDR님 그게 그말입니다.
eeeeee
IP 118.♡.84.128
03-31 2026-03-31 00:24:52 / 수정일: 2026-03-31 00:25:49
·
@2023basel3최종안님 자꾸 말 돌리지 마시고요
(서울 및 수도권 내 규제 지역에서) (25억원 이상 주택 대상으로) "대출이 2억원 밖에 안나"오도록 대출 제한을 건 주체는 1) BIS 2) 우리나라 정부 둘 중 하나 골라보세요.
단답형으로 대답 못 할 거면 대답 못 하겠다, 부탁 합니다.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24:59
·
@2023basel3최종안님 밥이 몸을 거치면 변이 되니 밥이나 변이나 그게 그거라는 논리로 이해하겠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27:48
·
@eeeeee님 앞에 말했는데 못봤군요 주체 BIS고요. 방법을 찾는건 정부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29:39 / 수정일: 2026-03-31 00:50:45
·
@TLDR님 놉
밥을 ( 먹으면 아밀라아제에 의해 분해를 시작해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최종 분해되고...등등) 다 생략 변이 됩니다.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31:52
·
@2023basel3최종안님 님처럼 쉽게 말한건데요 ㅎㅎ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34:13 / 수정일: 2026-03-31 00:51:07
·
@TLDR님 밥은 변이 된다를 밥은 변이다 라고 이해했군요.
TLDR
IP 211.♡.124.185
03-31 2026-03-31 00:35:55
·
@2023basel3최종안님 밥을 먹으면 똥이 된다를 님이 밥은 똥이다 라고 이제까지 쉽게쉽게 말씀하신거에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0:39:50 / 수정일: 2026-03-31 00:51:28
·
@TLDR님 밥은 변이 된다 라고 말한겁니다.
surina
IP 121.♡.123.142
03-31 2026-03-31 01:07:10 / 수정일: 2026-03-31 01:07:44
·
@2023basel3최종안님 그나저나 애초에 BIS비율이라는것이 개별 은행별로 비율이 문제되는거고 그 비율을 계산하는 기준은 은행의 자본인데 국가단위의 가계부채규모가 그거랑 무슨 관계입니까? 한국의 국가BIS비율이라는것이 있나요? 있으면 한국의 자본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가계부채규모가 많으면 은행의 대출비율이 높아지니 가계부채규모가 많으면 당연히 BIS비율이 낮아질거다 아마도 그걸 알기쉽게 대충 뭉뚱그려 설명하신건가요? 그런데 그건 당연히 아마도 추측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5대 은행의 BIS비율은 모두 15%가 넘어가는데 BIS비율이 문제가 되니 대출규제를 하는거다 라는 말은 지금 당장은 시급성이 없지 않나요? 애초에 그냥 정치적 판단에 의해 대출을 조여서 돈줄을 막으려는거지 바젤이랑은 관계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는데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1:29:55 / 수정일: 2026-03-31 01:33:59
·
@surina님 아닙니다. 정부는 은행이 BIS를 지키게 규제 감독해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뱅크런 터지고 곧 금융대란 환란이 발생합니다. 금융권 하나만 뱅크런 터져도 줄도산으로 이어집니다. IMF때 봤잖아요.
BIS의 실질적 적정 비율은 15%라고 합니다.

현재 기업대출 부실이 증가하고 이는 은행의 BIS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저성장을 하므로, BIS가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저성장으로 BIS가 나빠지는 상황에서 가계대출이 증가하면 BIS는 더욱 나빠지겠죠.
전체적으로 BIS가 하락할 국면이면 주담대도 같이 틀어막힐수 밖에 없습니다.
주담대는 경제가 성장해야 풀립니다.

참고로 25년까지 주담대 위험 가중치는 하한선은 내부적으로 15%였다고 합니다.
가계대출규모도 해마다 증가하여 상당히 위험수준에 도달한 상태에서, 바젤3도입으로 이게 20%로 올라가게 됐으며, 고로 한국은 이제 더이상 주담대 대출 여력이 없습니다.
surina
IP 121.♡.123.142
03-31 2026-03-31 01:32:44 / 수정일: 2026-03-31 01:38:39
·
@2023basel3최종안님 자 그리고 가계부채비율을 계속 말씀하시는데 가계부채에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약 60% 정도로 크기는 하나, 자영업자 대출의 비율도 20% 정도로 무시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DSR, LTV등 여러 깐깐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량한 사람들이 대출을 받는 반면, 자영업자 대출은 일단 장사가 안돼서 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받기 때문에 성격상 주택담보대출보다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자영업자대출의 연체율이 요새 살살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가 많죠. 그렇다면 가계부채가 문제가 된다면 부실 자영업자 대출을 손보는게 먼저 맞는거 아닐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죠. 그런데 자영업자 대출을 그닥 규제하지 않고(오히려 막 탕감해주고 민생경제 지원이라고 더 해주려고 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칼같이 내리고 그게 과연 진짜 옳은건가? 에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BIS비율을 또 얘기하면 요즘은 또 은행권만이 아니라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BIS비율을 따지지 않습니다. BIS비율이 문제가 된다면 보험사가 대출하는건 막을 근거가 없어지는거 아닐까요?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는 제끼고, 한마디로 '25억 이상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이 2억 원이 되어야만 한다'라는 필연적인 수치적, 기준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아니, 있을수도 있는데 저는 그걸 찾지 못하겠네요. 자꾸 BIS 얘기하시는데 BIS에서 2억이라고 딱 잘라서 정하진 않았습니다. BIS비율 낮추려고 그런다? 그럼 3억이 되면 안되는 이유는 뭐죠? 3억이 되면 BIS비율 대폭발해서 시스템리스크가 오나요? 3억이 문제면 2억 5천만원이면 괜찮나요? 2억 1천만원은? 2천만원은? 3천만원은? '왜 반드시 꼭 2억이어야만 하느냐'의 답은 뭘까요? 2억 5천만원으로 대출을 했을때 가계부채비율과 BIS비율은 어떻게 되죠? BIS가 터지는 마지노선을 넘어가는 대출금액은 어느정도입니까? 이건 답이 없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대충 2억 정도면 될것 같다'라는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런건데, 그럼 왜 그랬냐? 결국 정치적, 정책적인 판단 아닙니까. 집값이 너무 올라서 부담스러우니 대출을 조여서 돈줄을 막자, 아예 막으면 좀 너무 심한거 같으니 2억 이면 대충 되지 않을까, 그냥 이거 아닙니까. 그럼 그걸 얘기하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은 그럴수밖에 없다 이렇게 가야죠. 물론 어떤 사람은 맘에 안들수도 있죠. 그런데 맘에 들수도 있고 안들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맘에 안들면 뭐 큰 잘못이라도 한건가요? 합리적이고 필연적인 판단이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어쨌든 정책적으로 필요하니 이런걸 했다 거기까진 봐줄수 있죠. 현실적 필요성이 있으니 좀 무리해서라도 돈줄을 조여야한다 맘에는 안들수 있는데 어쩔수 없다 그럼 되는거 아닙니까? 이런걸 갖고 자꾸 무슨 비율이니 국제적 기준이니 글로벌 스탠더드니 이런걸 자꾸 꺼내면서 이론의 여지가 전혀 없는 합리 그 자체의 판단이다 여기에 불만을 가지면 너는 뭘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다 BIS가 뭔지 알긴 알어? 이런식으로 자꾸 만들려고 하는게 가장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1:39:21 / 수정일: 2026-03-31 01:49:52
·
@surina님 아닙니다.
코로나 전까지 가계대출 규모가 이렇게 크지 않았았고 위험가중치 하한도 15%에 불과해서,
경기가 나빠도 BIS문제가 없어, 가계대출로 무한정 돈을 풀수 있는 여력이 충분 했으나.
코로나때 가계대출 규모가 너무 커진상태에서 현재 바젤3도입으로 위험가중치 하한이 20%로 올라감으로써 가계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주담대 대출 폭발하면 BIS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가계대출은 BIS 마지노선에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총량규제를 하는겁니다.
어느 정부가 부동산 풀어서 경기부양 하는거 싫어 하겠습니까? BIS 마지노선에 닿아 못하고 있는겁니다.
20년도까지 폭증한 가계대출 규모를 보세요. 대출 한계에 온겁니다. 대출은 무한정 못합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1.135
03-31 2026-03-31 07:07:32 / 수정일: 2026-03-31 07:08:05
·
@지골님 사회주의 국가도 신용 기반 통화 시스템인데요. 프리드먼 등 통화주의자들의 세례를 많이 받으셨군요.
david4ant
IP 115.♡.48.51
03-30 2026-03-30 22:48:57 / 수정일: 2026-03-30 22:49:16
·
대출은 의무가 아닌 권리입니다.

대출이 없는 세상은 이제 통화정책상 있을수가 없어요.

시카고에서는 대출없이 집 사셨습니까?
시카고거주민
IP 39.♡.46.62
03-30 2026-03-30 22:51:05
·
@david4ant님 미국은 집사서 인생 조지는(?) 경우가 많아서...

주거형태는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한결같이 월세이고

제 자산은 전부 KOSPI, NASDAQ, S&P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ㅎㅎ
aiko
IP 223.♡.81.141
03-30 2026-03-30 22:51:07 / 수정일: 2026-03-30 22:51:37
·
은행은 리스크등 모든걸 평가해서 최대치를 빌려주고싶어하는거고 정부는 시장상황등을 고려해서 그걸 각종 규제로막는겁니다
자본주의 이야기하고싶은거면 제대로알고얘기해야죠
시카고거주민
IP 39.♡.46.62
03-30 2026-03-30 22:53:44
·
@aiko님 서울부동산이 난무하는 대출에의해서 과도하게 펌핑되고있으니 ... 정부입장에서는 거품빼는 작업을 할수밖에 없죠
aiko
IP 223.♡.81.141
03-30 2026-03-30 22:54:13 / 수정일: 2026-03-30 23:07:03
·
@시카고거주민님 정부정책이 옳다 그르다, 서울집값이 거품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전혀 엉뚱한 자본주의 이야기는 글쓴이가한건데요?

신용카드는 글쓴이가적은거랑 완전 반대로 노는물건입니다만? 저축따위없는 미국인들은 더심하구요
brianpage
IP 14.♡.18.19
03-30 2026-03-30 22:51:10
·
위 두분 때문에 자유시장주의에서 국가가 개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시카고거주민
IP 39.♡.46.62
03-30 2026-03-30 22:55:05
·
@우냐?님
그런 무분별한 부채생성으로 인해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해버렸죠
지금 서울집값이랑 유사한 부채상황에서 끊임없이 빚을 재생산했다는 점이 동일합니다
지골
IP 1.♡.43.177
03-30 2026-03-30 22:58:15
·
@시카고거주민님 리먼브라더스 사태 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LTV가 몇 퍼센트였는지부터 찾아보세요. 그리고 현재 한국과 비교해보시면 우리가 얼마나 과도하게 제한하는지 이해가 좀 될겁니다.
우냐?
IP 109.♡.113.106
03-30 2026-03-30 22:58:37 / 수정일: 2026-03-30 23:08:24
·
@시카고거주민님 리먼브라더스 얘기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때와 위 지인분의 예시의 대출 허용 기준을 둘 다 동일하게 "무분별하다" , "끊임없이 재생산 했다"라고 봐야하는지에 대해선 저는 다소 다른 의견이긴 합니다.

엥 덧글 달다 본댓글을 실수로 지워버렸네요 ㅡㅡㅋ
삭제 되었습니다.
airpenny3
IP 118.♡.13.153
03-30 2026-03-30 22:52:55 / 수정일: 2026-03-30 23:08:43
·
차주가 갚을 수 있는지 신용도와 소득을 확인하고 빌려주는 게 자본주의죠. 그리고 저도 미국에 살지만 능력이 된다면 일반적으로 자가 1채는 보유하면서 주식 등 투자를 하죠. 그리고 요즘 미국은 매우 엄격하게 DSR 등을 적용하는데 한국은 엄격한 수준을 넘어서 정부에서 임의로 대출상한선까지 설정하죠. 덕분에(?) 기존 주택소유주들은 더 좋습니다. 거품이 낄 수도 있는데 정부에서 강제로 거품이 절대 생길 수 없도록 해주니 서울아파트는 점점 더 안전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나빠져도 어지간해서는 무너질 수 없게 되었죠.

그리고 시카고거주민의 동료가 한화로 대출금액을 얘기하시는 건 좀 특이하네요. 시카고에 거주하셨던 분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 동료를 예를 들어 글을 쓰신 것인지..
삭제 되었습니다.
꼬룸
IP 168.♡.100.109
03-30 2026-03-30 22:53:11
·
이해 관계에 따라서 생각이 다 다른거죠.

대출이란게 항상 없었던 것도 아니고 당사자가되면 자기만 틀어막는 것 같으니 짜증나는게 당연하죠.
정책적으로야 집값이 너무 오르니 막는거고요.
왜 집을 사서 혜택을 본 사람들은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고 앞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불이익을 주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빵구똥쿠
IP 116.♡.43.28
03-30 2026-03-30 22:54:46
·
자산가격의 거품 발생 후에 폭락으로
개인이나 국가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규제할수 있죠
은행 망해갈때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려준게 국가니까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0 2026-03-30 22:56:17 / 수정일: 2026-03-30 22:56:40
·
국제결제은행 가서 따지라고 하십시요.
주담대 규제는 BIS의 새로운 국제 기준이며, 이것을 어길시 조선시대로 돌아갑니다.
waps
IP 39.♡.77.124
03-30 2026-03-30 22:57:56 / 수정일: 2026-03-30 22:58:13
·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대출(부채)**은 단순한 '빌린 돈'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사실상 현대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자 핵심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출과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관계를 네 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당겨오는 '시간 여행'
자본주의는 끊임없는 성장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죠. 대출은 '미래에 벌어들일 수익'을 현재로 가져와 지금 당장 생산적인 활동(공장 설립, 기술 개발 등)에 투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성장의 가속화: 기업이 자기자본만으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대출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키면 훨씬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자본의 효율성: 정체된 자본이 필요한 곳으로 흐르게 하여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2. 신용 창조: 없던 돈을 만들어내는 마법
현대 경제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돈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화폐보다 **은행의 대출을 통해 만들어진 '신용'**입니다. 이를 '신용 창조'라고 합니다.
* A가 은행에 100만 원을 예금합니다.
* 은행은 지급준비금(예: 10%)을 제외한 90만 원을 B에게 대출해 줍니다.
* 시중에는 A의 예금 100만 원과 B의 현금 90만 원, 총 190만 원의 통화량이 발생합니다.
*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경제 전체의 통화량이 늘어나고, 이는 자산 가격 상승과 경제 규모 확대의 근거가 됩니다.
3. 부채가 없으면 무너지는 구조 (이자 시스템)
자본주의 시스템에는 **'이자'**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전체를 놓고 보면, 원금만 발행되었을 뿐 이자에 해당하는 돈은 시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누군가 이자를 갚으려면 다른 누군가가 다시 대출을 받아 시장에 돈을 풀어야만 합니다.
* 결국 전체 부채의 규모가 계속해서 커져야만 시스템이 유지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집니다. 부채 증가가 멈추거나 줄어들면(디레버리징), 경제는 극심한 불황에 빠지게 됩니다.
4. 양날의 검: 레버리지와 경제 위기
대출은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Leverage) 역할을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파멸을 불러오는 도구가 됩니다.
| 구분 | 긍정적 영향 (Boom) | 부정적 영향 (Bust) |
|---|---|---|
| 투자 | 자산 가격 상승, 소비 진작 | 자산 거품 붕괴, 소비 위축 |
| 기업 | 공격적 투자, 고용 창출 | 파산 위험 증가, 구조조정 |
| 국가 | 인프라 확충, 경기 부양 | 국가 신용도 하락, 인플레이션 |
> 요약하자면:
> 자본주의에서 대출은 **'성장의 연료'**입니다. 연료가 없으면 엔진이 멈추지만, 연료가 너무 과하면 엔진이 과열되어 폭발(금융 위기)하게 됩니다. 결국 자본주의의 역사는 이 부채를 얼마나 정교하게 관리하느냐의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coens
IP 116.♡.10.91
03-31 2026-03-31 00:08:11
·
@waps님 너무 ai복붙인데요
waps
IP 39.♡.77.124
03-31 2026-03-31 00:12:50
·
@coens님 자본주위 시대에 살면서 대출에 대한 이해가 낮으니 복붙이라도 헤줘야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30 2026-03-30 23:01:23 / 수정일: 2026-03-30 23:02:09
·
과거에는
담보대출을 가능한 FULL로 받을 수 있어서
대출 받아서 집 사고
그로 인해 시세 상승도 누렸는데

이제 내가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왜 막어?
윗 세대들 자기들은 이익 봐 놓고서 왜 막아?'

이런 세계관인겁니다

이해는 가긴 갑니다
자기 차례가 다가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도를 막으면 분통터질 수 있지요

이걸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02:03 / 수정일: 2026-03-30 23:02:19
·
['사람은 자신이 가진 돈 한도에서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라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당연한 명제]

미국 사시면 특히 이게 안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야 할텐데 신기하네요.
첫선물의감사
IP 112.♡.158.237
03-30 2026-03-30 23:05:22
·
이렇지만, 집값이 하락하면 오히려 지금 대출 못받은걸 감사하게 될거에요
그때는 규제를 다 풀겠죠. 그럼 다시 오를거고, 그럼 다시 규제가 생기는게 순환하더라구요
초심.
IP 124.♡.179.212
03-30 2026-03-30 23:05:24 / 수정일: 2026-03-30 23:10:19
·
외환위기 금융위기 겪어 보셨잖아요 70년대 1~2차는 오일쇼크는 아닐 거고 돌고 돌아 뭐 현재 진행형이고요 대출이 제한이 무슨 자본주의를 역행하나요 더 건전해지는 거지
POOHOLIC
IP 220.♡.65.47
03-30 2026-03-30 23:06:29 / 수정일: 2026-03-30 23:08:42
·
과거라고 해봐야 불과 몇년 전이지만 과거의 영끌과 지금의 영끌이 지칭하는 영끌의 범위가 다르죠. 일본 버블붕괴랑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보고 뒤늦게 오답노트 정리해서 대출 정책을 조이고 조였고요. 문자 그대로의 영끌이 불가능하도록 대출 조이기 전에 감당 못하는 레버리지 끌어다 들어갔던 사람들 다 22-23년 고금리 쇼크때 다 터져나갔고요. 참고로 아파트는 공산품 마냥 규격화되어 시세 트래킹이 가능한 주거 상품이라 대출 터져도 경매로 잘 소화되는 안전 담보물 취급받죠.

10.15 대책의 금액대별 2/4/6억 제한은 집값 상승 압력을 일단 힘(정책)으로 찍어누른거라 어쩔 수 없죠. (6.27 규제책 이후 공급책으로 나온 9.7 대책이 어처구니 없었던 점도 있었고요.) 지난 한 해 동안 강남+한강벨트의 고가 아파트 상승폭이 컸기에 정책적으로 대출을 제한한건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결국 고가 주택의 레버리지 비율을 극도로 줄여서 더 안전 상품으로 만들고 있네요.
아제로써
IP 175.♡.214.63
03-30 2026-03-30 23:10:20
·
대출을 못내서 타령하는 것 보다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집값이 오르지 않아서 짜증내고 있는겁니다. ㅎ
테드_창
IP 61.♡.157.40
03-30 2026-03-30 23:14:11
·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가 대출인데요... 심지어 나라도 대출합니다

대출 없인 아무것도 못합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요
씁쓸하네요...
플랫화이트
IP 128.♡.229.211
03-30 2026-03-30 23:15:19
·
은행업이라는 게 정부 허가를 받아야 설립이 가능하고 규제감독하에 영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뱅크런 나오면 내가 맡긴 내돈도 일시적으로 못찾아 갑니다. 하물며 대출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요새 세태를 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많아요. 정부정책은 맞춤양복이 아닙니다. 총량규제가 들어가는 상황에서 개인들 재무상황을 하나하나 맞춤형으로 고려해줄 수가 없죠.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03-30 2026-03-30 23:15:35
·
차근차근 벌어서 갈아타기 하라는 이런 말은 안하셨으면 더 좋으셨을거 같습니다. 본인이 책임질수없는 조언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크래쉬
IP 182.♡.63.229
03-30 2026-03-30 23:16:39
·
은행과건설사 부동산 버블 주범입니다
lastdino
IP 124.♡.236.216
03-30 2026-03-30 23:20:45 / 수정일: 2026-03-30 23:29:15
·
대출은 자본의 운용 방법이지,
채무자의 권리는 아닙니다.
이건 대출을 해주는 쪽에서 대출 해줄 양을(자격을) 심사하는데서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심사는 은행이나 대출을 해주는 채무자 쪽에서 하는거죠. 기준도 채무자쪽에서 정하고요.
권리라는 입장에서 보면 금융 접근 권리는 있습니다. 어차피 접근 권리지, 자격이 안되면 대출은 못받아요.
미래 자산을 땡겨오는거는 착각입니다. 미래 수익을 채무자에게 팔아버린거죠.
은행에서 보면, 대출을 은행의 자산이라고 봅니다. 은행입장에서 대출은 빚이 아닌거죠.
오히려 예금은 은행입장에서는 빚이됩니다. 돌려줘야 하니까요.
귀백정
IP 61.♡.219.188
03-30 2026-03-30 23:36:48 / 수정일: 2026-03-30 23:41:27
·
전통적인 자본주의와 달리,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대출을 통제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조절능력에 실패했을 경우 책임도 정부가 지는 거지만, 이게 반시장이나 반자본주의 소리를 들을 일은 아니죠. 오늘날 각 국가들의 정부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일입니다. 정부는 부동산 버블을 막고 전체적인 가계부채 조절을 위해 대출을 규제하는가 하면, 신산업육성이나 국가안보를 위해 기업들에게 신용도 이상의 금융이 제공하기도 합니다. 대출은 당연한 권리아니고요. 그 시기의 상황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부개입과 금리의 밸런스가 중요한데, 역사적인 경험상, 정부개입을 방관하면 하이퍼인플레가 나타나기 일쑤였고, 그렇다고 금리의 조절능력만 믿었다간 자산버블과 자원배분의 비효율성 등 문제가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현재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개입과 금리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시장을 조절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금융에 관해서 정부와 금리가 그렇게 치고 받으면서 발전한게 오늘날 자본주의 아닐까 합니다. 본 글 사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정은 모르겠지만, 대출이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다... 단 한번도 그런 시대는 없었습니다.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50:39
·
내용과는 별개로. 빌려준 돈 받아내는게 권리 (채權자) 지, 돈 빌리는게 권리는 아니긴 하죠 ㅎㅎ
aiko
IP 223.♡.81.141
03-30 2026-03-30 23:52:00 / 수정일: 2026-03-30 23:54:07
·
@TLDR님 애초에 동료는 정부정책에 투덜댄게 단데 글쓴이가 신카조차도 부정하는 이상한 자본주의 명제를 내밀면서 권리라고 정의내린거죠.
TLDR
IP 211.♡.124.185
03-30 2026-03-30 23:54:40
·
@aiko님 네 그렇게 생각을 안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후룩후루룩
IP 110.♡.152.6
03-30 2026-03-30 23:51:25 / 수정일: 2026-03-30 23:52:42
·
현재 우리나라처럼 담보물의 가치, 대출 실행자의 소득을 이토록 적게 인정해서 대출 내주는 국가가 없는건 사실이거든요. 극단적으로 연봉 100억되는 사람이 건전(?)하게 본인 연봉 50%수준인 50억짜리 집산다고 가정하면 이 경우도 주담대 대출 멕시멈 2억해주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죠.
sltx
IP 49.♡.125.146
03-31 2026-03-31 00:02:33
·
100% 시장원리에 따라서 돌아가는 사채 빌리면 되지 않나요.
심장이울랄라
IP 59.♡.126.83
03-31 2026-03-31 00:06:26
·
권리까지는 아니어도 담보잡고 돈을 빌려줘야지요. 신용만으로는 리스크가 크고 부정대출이 발생할수있어요.
tirpleA
IP 121.♡.53.114
03-31 2026-03-31 00:24:07 / 수정일: 2026-03-31 00:24:42
·
주택담보대출이 그래도 전세대출보다는 당연하기도 하고 건전한거 아닐까요?
사실 전세대출이야말로 일반 신용대출처럼 무주택자 기준 한도 1,2억 이하로 확 낮추는게 오히려 맞을지도요 ㅎㅎ
Merry
IP 211.♡.53.163
03-31 2026-03-31 01:05:46
·
클량에서 bis 규제 얘기를 이리 길게 보는게 처음인것 같네요. 우리만큼 강하게 규제하는 나라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rwa 따질것도 없어요, 규제 강도가 예전부터 이미 권고안을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지금은 아예 고가는 금지시켜버렸으니 ltv 0%라는 상황인거죠. 저가 주택들이 오히려 ltv는 더 높고 거의 ltv cap만큼 받고 있으니 사실 리스크관리 측면에서는 (은행 관점에서) 이상한거죠.
금융기관 및 대출자를 위한 건전성 규제가 부동산 시장 조절수단으로 쓰이는 잘못된 예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1:43:03 / 수정일: 2026-03-31 01:45:47
·
@Merry님 우리만큼 가계 대출 규모가 큰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계 대출 규모가 크니 주담대 대출이 바젤 BIS 마지노선에 닿아 있는거죠.
Merry
IP 211.♡.53.163
03-31 2026-03-31 02:22:18 / 수정일: 2026-03-31 02:32:12
·
@2023basel3최종안님 그냥 가져오시지 말고 행간을 잘읽으시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한때(딱 20년까지..) 가계부채 정책 관련된 일을 해서 왠만한 히스토리와 규정은 익숙한 편이예요. 예전부터 가계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높은것도 있지만 gfc때 anglo saxon 국가들을 중심으로 디레버리징이 일어났을때 우리는 그 과정을 겪지 않았어요(이유는 생략). 이와 동시에 전세대출이 급격히 늘어나 2010년 이후에 해당 국가들보다도 부채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바젤 기준은 가이드라인이지 각국이 유연하게 도입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코로나를 이유로 바젤3 도입을 스스로 2년 연기하였어요. bis 권고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혼난건 아니지요..
그래도 우리나라 정도의 부동산 규제 수준을 가진 나라가 단언컨대 없다고 보시면 되어요.(그나마 아주 느슨하게 비교해서 비슷한게 대만정도?)

25억 초과시 2억으로 주담대 제한이니까 높게 잡아도 ltv 8%이고 강남권 평균이면 ltv 5%도 안나올거예요. 이건 내자산이 95고 남의돈이 5정도라는 의미이므로 위험가중치를 먹일만한 수준이 아니죠.

그리고 스트레스 dsr 시행중이므로 실질dsr cap은 30% 정도일거구요. 한국이 강력한게 다른 국가들은 주담대 기준으로 40~50%인데 우리는 모든 대출 다 합해서 30%니 매우 강한게 맞겠지요.

gfc 당시 시장 붕괴를 통해 강제적인 디레버리징을 겪은 국가대비 우리는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전세금과 결합된 레버리지로 부채가 빠르게 증가했으니 이제서야 고통스러운 조정 과정을 정책적으로 강제하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요약컨대 이처럼 bis기준하고는 사실 큰 상관은 없어요, 규제 강도가 훨씬 쎄서..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2:45:24 / 수정일: 2026-03-31 02:51:55
·
@Merry님
코시국 이전까지는 가계부채 비율이 높지 않고 기업부채가 주류 였으니, 주담대는 바젤이고 나발이고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죠. 가계대출규모가 적으면 bis에 영향을 크게 안주니까요. 그래서 경기 하락 국면에 주담대를 확 늘리면서 그동안 경제성장을 이어나간것이죠.
하지만 코시국으로 가계대출이 계속 팽창해서 위험수준에 도달한 상황에서 가계대출비율이 적은시절 예를든건 크게 잘못된겁니다.

바젤3도입으로 위험가중치 하한이 무조건 20%입니다. bis 규정에 따라 우량대출도 20% 가중치 줘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는 우량대출도 bis에 영향을 준다는 소리입니다.

bis 권고 안따르고 가볍게 무시하다 IMF 맞은건 잊으시면 안됩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가계대출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거기다 바젤3 도입으로 BIS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계 대출이 적어 BIS를 가볍게 무시할수 있었던 옛날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강력한 주담대 규제를 하는건 대출 총량이 다른 나라와 달리 그만큼 한계치 즉 BIS에 영향을 주는 단계까지 닿은거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상태에서는 총량규제가 들어갈수 밖에 없답니다.
Mtwsul
IP 211.♡.180.232
03-31 2026-03-31 20:27:18
·
@2023basel3최종안님 그냥 능력되는 대로 방 한 칸이라도 사세요. 최대한 입지 좋은 곳으로. 내가 다 안타깝네
삭제 되었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3-31 2026-03-31 01:43:40
·
@투플러스님 정치가 아니라 BIS규정입니다. 가계 대출 규모를 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waps
IP 39.♡.77.124
03-31 2026-03-31 09:10:15
·
@희한하네님
저도 동의 합니다 이런곳은 아니였는데
아음쟁이
IP 210.♡.41.89
03-31 2026-03-31 08:39:23
·
자본주의에서 대출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같은 논리면 나라에서 빚지고 돈 푸는 것도 막아야죠.
크륵크큭
IP 119.♡.244.76
03-31 2026-03-31 08:46:32
·
강력한 대출규제로 집 값의 대부분을 현금 박치기로 사야 되는 시대 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주택담보대출이나 모기지 없이 현금 박치기로 집 사야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하늘풀
IP 59.♡.33.129
03-31 2026-03-31 09:10:43 / 수정일: 2026-03-31 09:11:43
·
자본주의사회이자 신용 사회죠.
본문같은 논리면 신용카드, 할부, 캐피탈, 나아가서는 돈 빌려주는 금융업까지 다 존재를 부정하는건가요? ㅋ

대출이 나한테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신용과 소득, 재산이 있다면 상식적인 수준의 대출을 '기대'할수는 있죠.

국익을 위해 정책적으로 규제하고는 있는 상황이지만,
왜 1억연봉이 6억 대출받는건 되는데 2억연봉이 12억 대출받는건 안되는지
설득력은 사실 부족하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