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 도지사 | 기초자치단체장(군수, 구청장) | 광역시의회 | 기초단체의원 | ||||||||
| 국민의힘 | 민주당 | 제3당 | 국민의힘 | 민주당 | 무소속 | 국민의힘 | 민주당 | 국민의힘 | 민주당 | 무소속 | ||
| 6회 | 권영진vs 김부겸 |
55.95 | 40.33 | 3.7 | 8 | 0 | 0 | 29 | 1 | 87 | 13 | 13 |
| 7회 | 권영진vs 임대윤 |
53.73 | 39.75 | 6.5 | 7 | 0 | 1 | 25 | 5 | 62 | 50 | 1 |
| 8회 | 홍준표vs 서재헌 |
78.75 | 17.97 | 3.26 | 8 | 0 | 0 | 31 | 1 | 93 | 27 | 1 |
김부겸 출전은 단순히 대구시장만을 바꾸는게 아닙니다. 김부겸 대구시장 간판 달아줄려고 불러온게 아니죠.
대구 지역 사령관을 출전시킨 겁니다. 또부겸이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당선이요? 어렵겠죠. 압니다. 1987년 이후에 대통령, 시장, 국회의원 다 합쳐서 대구에서 민주당 간판달고 당선된 사람이 김부겸 딱 한명입니다. (홍의락은 무소속) 수십명이 들이받아서 딱 한 명 된겁니다.
이번에도 김부겸이 안 나왔으면 좋죠. 은퇴하고 근교에서 집 지어놓고 살겠다는 사람 다시 불러다가 출전시킨 것은 딱 하나입니다.
우야노, 여까지 왔는데... 이거죠
김부겸이 출전하면 그래도 1번으로 줄투표 할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오는 겁니다.
솔직히 김부겸 이외의 군수나 구청장은 어렵겠죠. 광역시의회도 어려울거에요. 당선되더라도 여소야대로 고생하겠죠. 그래도 기초단체 의원 숫자를 보시면, 그 최악의 조건인 8대 지선에서도 27명이 당선되었습니다. 7회 지선 때 많이 당선 시켜놓으니, 최악의 상황인 8회 지선때 그래도 반은 다시 살아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다시 6회 지선 수준으로 떨어지느냐 7회 지선 수준으로 다시 올라가 보느냐 하느냐가 달린거죠. 넓게 보고 크게 봐야죠.
언제까지 대구 경북 민주당 지지자 분들에 너흰 그냥 20%만 해줘 합니까? 당당하게 50.1% 벌어와서 큰 소리 땅땅칠 기회줘야죠. 여론조사 같은 거 보면, 이번에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20대 총선때 수성갑에서 당선되는 느낌이 옵니다. 한 번 붙어봐야죠 뭐. 여까지 왔는데
이런적 처음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 어르신들 말씀이 "이재명이가 일은 잘하네, 대통령이 그래야지 박정희 같다."
젊은 사람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저렇게 인정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무조건 나가야죠.
김부겸이 대구의 마지막 희망인거 같아요....
이번에는 대구 경북에서 마음고생하는 분들이 보답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약 30-40% 정도가 5년동안 “내 대통령”이 없이
분노와 무기력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국민의 30-40%가 마치 형벌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나라가 옳은 걸까요?
그들도 세금 내고/냈고 이 나라에서 역할을 하고 살아가는 국민들인데요.
저는 이재명의 국민 통합이 성공해서
모든 국민이 비로소 “내 대통령”을 가지고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부겸이 당선된다면 그 목표를 향한 정말 큰 도약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