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의 원인은 복잡하면서 단순합니다.
우선 왜 복잡한가... 에서 예를 하나 들면,
미국 정가에는 원래부터 친이스라엘 성향의 정치인들이 꾸준히 뿌리 깊이 존재해 왔습니다.
때로 많아지고 적어지고, 때로 성향이 강해지고 약해지고, 그 중 백악관에 직접 들어가는 숫자가 많았다가 적었다가...
이런 변동은 있지만 꾸준히 일정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트럼프 정권 들어서는 정치인 수도 많아지고,
선거 접전 지역에서 친 이스라엘 지지 정치인에 대한 후원 및
반대 정치인에 대한 방해 작전? 을 돈으로.. 즉 로비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주류는 이런 이들이 되지 못해 왔습니다.
왜냐면... 애초부터 미국의 정가는 이런 이익 집단들로 바글바글 한 것이고,
그 중 핵심 주류의 정치 철학에 따라 친 이스라엘이 기본 기조이긴 하나
전쟁과 같은 중대 사안에서는 철저한 전략 목적에 따라 국방부 및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이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기존 미국 정부에선 이 최종 단계로 나아가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합의 되는 지점을 확보한 후 액션을 취하다 보니 이번처럼 즉흥적인 결정은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즉, 이란을 없애자는 주장이 기본적으로 계속 깔려는 있는데,
깔려만 있지 수면 위로 올라오면 바로 컷 당하는 식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계속 시도를 하고 있었고,
그것은 로비 액수의 변화에서 엿 볼 수 있습니다.
AIPAC이라는 친 이스라엘 로비의 핵심 단체는 매해 수천만 달러를 일반적으로 집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전쟁 발발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20년 대비 2026년에는 4~6배 사이 급증을 합니다.
이 글은 사실 알파고의 인터뷰 중에 AIPAC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짧게 로비 액수의 급증만 잠깐 언급하고 지나가서,
뭔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하고 찾아 본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히 거론 되는 예가 바로 코리 부시 같은 의원을 낙선 시키기 위해
선거 기간에 천문학적인 돈을 썼던 일입니다.
자! 그럼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트럼프는 네타냐후의 사탕발림에 잘 넘어가는 거의 유일한 미 대통령 자리에 있는 호구.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요.
2. 로비에 따라 여론 및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유대인 내각 인물이 많습니다.) 변화 모색.
3. 이견을 내거나 제동을 걸기 위한 장치 제거( 반대 쪽 인물 선거에서 떨구기)
이런 배경이 만들어진 복잡함이 있지만...
트리거는 그저 트럼프의 심플한 호구짓이었고, 이것만 떼어 놓고 보면 ... 이 호구짓이 전쟁 발발의 원인이며, 그 원인을 자극하고 촉발 되게 물밑 작업을 계속 해온 것이 친 이스라옐 로비 단체였다는 것입니다.
정치와 정책 면에서는 호구 짓을 했지만 .... 상관이 없죠.
인마이포켓... 이 더 중요한데, 이미 달성을 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