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에 대해 호불호 없습니다.
다만 고향이 안동인 사람으로서
TK의 과거의 행태를 보아 미래를 예상했을때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선 되면 벌어질 일.
1.시군구 의회 반대로 암것도 못함
2.그래도 민주당시장이라고 지원한답시고
대구군공항 이전을 비롯해 수십조 쓸데없는 예산퍼주기.
3. 박정희나 박근혜같은 쓰레기에 대해 공도있다며
인정해주기..
이게 걸리네요.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포기할건 포기합시다.
괜히 쓸데없는 예산 날리고. 얻는거라고
해봐야.
"민주당이 대구시장 하나 찍먹 해봤네"
밖에 안됩니다. 가성비가 안나옵니다.
그돈으로 호남이나 부울경에 신재생에너지나
데이터센터, 북극항로 대비 예산 챙겨주는게
국가를 위해 훨씬 좋습니다.
김부겸 힘듭니다.
일단 당선이 되어야 뭐라도 시작 하고 바꿔 나갈수 있는거죠.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진짜 미안한데..
정당이다보니 겉은
으로 표는 못내지만
사람이나 지역이나
살면서 포기 하는것도 있어야 합니다.
머리나쁜 자식에게 비싼 사교육 퍼붓는 꼴이죠
내참 살다살다 험지에 나가는걸 반대 하는건 또 처음 봅니다.
정부 영향력을 넓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데, 포기하라 마라고 초를 치시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부에서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후보를 내었다가 실패하고 난 뒤에 쓴 소리를 한다면 그걸 받아들일 순 있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니들은 안된다 라고 못 박아버리면 적개심 밖에 더 불러올 수 있나요?
이 작은 나라에서 이제야 통합되어 간다고 생각이 들고 있는데, 고지식한 자세로 대립각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또 그 지겨운 줄다리기를 해야 됩니다. 힘싸움으로 박근혜 당선때와 윤석열 당선 때 처럼 또 나라 대부분 지역들을 먹히고 싶습니까?
무슨 텃밭은 잡은 고기고 험지는 뭐해주고 뭐해주고. 제가 텃밭 주민이여도 표 주기 싫어요.
대구 점령은 상징성이 큽니다.
거기를 잡았다면 사실상 국힘을 지역정당 조차도 안돼게 축소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모자라지도 않고요
아쉬운점은 있으나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2018년 구미에서 민주당 시장이 당선되는
일이 있었어요. 의회도 35%쯤 민주당 당선이고요.
임기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녔어요
그리고
22년 선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냥 원래대로 돌아갔고.
당선된 시장놈은 작년에 좌파라며
이승환공연 취소시키는
잡일이나 쳐하고 있었죠.
전국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은 그냥 나무꼭대기 감두개 까마귀밥 삼아 남겨둬도 됩니다 괜히 그거까지 따겠답시고 설치다가
허리나갑니다
결국엔 먹고 살만해지면 되돌아갈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자원을 투자하는게 아깝습니다.
되도록이면.. 과투자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거기에 변화가 있으려면, 시간이 많이 흘러서 주민들의 세대 교체가 많이 많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부겸이 아니라 누구라도 두들려야 지지자도 유지 하고 이어 나갈수 있는겁니다.
이번에 시장으로 된다면 그 여파는 생각 보다 크고 오래 갈겁니다.
부울경만 봐도 일단 당선이 되어야 바닥조직 부터 달라집니다.
국민의 약 30-40% 정도가 5년동안 “내 대통령”이 없이
분노와 무기력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국민의 30-40%가 마치 형벌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나라가 옳은 걸까요?
그들도 세금 내고/냈고 이 나라에서 역할을 하고 살아가는 국민들인데요.
저는 이재명의 국민 통합이 성공해서
모든 국민이 비로소 “내 대통령”을 가지고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부겸이 당선된다면 그 목표를 향한 정말 큰 도약이 될 겁니다.
대구시 의회에서 주민센터까지 박혀 있는 구태 적폐를 치고 나갈 인물도 아니구요.
바꿔봐야 별거 없네...소리만 듣고 끝날겁니다.
그냥 한걸음씩 가는거지
대구사람이 알아서 합니다.
무조건 퍼주기는 좀 그렇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