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도 썼지만,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이해하려면 유시민의 개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ABC론이라는 도식이 아니라, 유시민의 세계관에서는 A가 너무 좁은 겁니다 왜냐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라는 표현을 빌리면 유시민은 서생적 문제의식의 화신과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A가 좁으니 당연히 C도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좁은 A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모두 C가 아닌 B가 됩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견해는 북극점을 가리키는 나침반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대항해시대라는 고전 게임에서 배를 조종하는 것을 생각하면 배는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극을 향해 직선으로 가지 않고, 바람을 비스듬히 받으며 지그재그로 나아갑니다
@JarvisT님 그게 모순이 되나요? 최선인 A는 구조상 언제나 소수일 수밖에 없으니 차선으로서 C가 많아지길 기대하는 게 현실적 논리로 당연한 것이지요.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의 키를 A가 잡아야 하느냐, C가 잡아야 하느냐가 진짜 쟁점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가 이 질문에 당연히 A라고 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메불쇼에서 유시민 작가는 3당 합당 때의 노무현을 예시로 듭니다. 파도와 폭풍에 깨지더라도 오직 북극점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배 이 노무현이야말로 A이며, 유시민 작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치인인 것이죠.
코스모R
IP 223.♡.195.92
03-30
2026-03-30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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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석 하려들죠,,, 그냥 메세지를 읽으시면될것을요,
JarvisT
IP 125.♡.224.10
03-30
2026-03-30 1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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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R님 사유는 인간의 고유한 특징입니다
황금돌고래
IP 118.♡.84.122
03-30
2026-03-30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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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것 같습니다
달빛매화
IP 121.♡.104.179
03-30
2026-03-30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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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혈액형 A 인 조국 대표님 C 로 오세요 C 가 좋은 거래요
국짐반대
IP 106.♡.80.53
03-30
2026-03-30 2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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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들어보십시오 날리면이 맞습니다. 하던분이 생각나네요
샤일록76
IP 124.♡.59.237
03-30
2026-03-30 2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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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bc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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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이재명 대통령 님의
오른팔 충신, 왼팔 장관들을
적으로 낙인찍기 위해 만들어낸
억지 궤변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청래 님의 대표 연임과
조국 님의 차기 대권을 위해
경쟁자로 예상되는
김민석 님, 송영길 님 등
이재명 님의 복심, 친명 측근들을
사익 추구하는 B 로
낙인 찍어서 미리 제거하려는
빌드업 공작이라고 봅니다.
김어준 님은
김부선 님을 앞세워
이재명 당시 지사를 낙마시키려고
공작한 핵심 아니었던가요 ?
김어준 님과
뉴시민 님의
손발이 척척 맞는 것 같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하면, 뭘 나누고 구분짓고 있냐 그 말입니다
이걸 해석할 필요가 있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일 자체가 실용, 현장 중심형 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다를때도 있는 겁니다
그럴때는 국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을 하는게 균형감각이구요
가치나 신념이 말씀처럼 딱 정해진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안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ABC론이라는 도식이 아니라, 유시민의 세계관에서는 A가 너무 좁은 겁니다
왜냐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라는 표현을 빌리면
유시민은 서생적 문제의식의 화신과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A가 좁으니 당연히 C도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좁은 A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모두 C가 아닌 B가 됩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견해는 북극점을 가리키는 나침반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대항해시대라는 고전 게임에서 배를 조종하는 것을 생각하면
배는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극을 향해 직선으로 가지 않고,
바람을 비스듬히 받으며 지그재그로 나아갑니다
그게 모순이 되나요?
최선인 A는 구조상 언제나 소수일 수밖에 없으니
차선으로서 C가 많아지길 기대하는 게 현실적 논리로 당연한 것이지요.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의 키를 A가 잡아야 하느냐, C가 잡아야 하느냐가 진짜 쟁점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가 이 질문에 당연히 A라고 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메불쇼에서 유시민 작가는 3당 합당 때의 노무현을 예시로 듭니다.
파도와 폭풍에 깨지더라도 오직 북극점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배
이 노무현이야말로 A이며, 유시민 작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치인인 것이죠.
C 가 좋은 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