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님 다행스럽게 하이닉스 삼전 현기차등 같은 기업에서 수백억달러를 벌고 있어 버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역대급 호황이 그나마 한국을 살리고 있다고 봐야죠. 어떻게 보면 한국은 운도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뭐가 누울 자리가 항상 나옵니다
내갈께하와이
IP 1.♡.49.234
03-30
2026-03-30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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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에서 번 3만 달러를 외화예금에 넣어서 미국 채권 투자 중입니다. 대부분 동료들은 다 환전했는데 저는 안하고 버틴게 잘한 것 같네요
짱똘이27
IP 1.♡.241.117
03-30
2026-03-30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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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갈께하와이님 축하 드립니다. 미국 채권 직접 매수 하신건가요? TLT 같은 장기채권 ETF인가요?? 아니면 SGOV같은 초단기채권 ETF인가요?
내갈께하와이
IP 1.♡.49.234
03-30
2026-03-30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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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이27님 증권사에서 조회되는 몇달 짜리 직접 매수 했습니다.
레드핏클
IP 223.♡.219.38
03-30
2026-03-30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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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갈께하와이님 와 엄청난 투자고수이시네요 ㄷㄷㄷ 달러는 현금으로 가지고 계셨던걸까요? 아니면 국내은행에서도 외화 계좌를 따로 팔수 있나요?
내갈께하와이
IP 211.♡.227.187
03-30
2026-03-30 1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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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쓰님 개인이 은행가서 외화계정 만들수 있습니다. 증권사에도 외화계정 만들어서 은행에서 넘기면 됩니다. 저는 현금으로 들고 와서 입금해서 처리했습니다 입금 후 바로 증권사로 이체하려니 수수료 땔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묵혀두고 이체하면 공짜더라구요. 그만큼 은행이 먹는거죠
@님 실적 좋은 반도체 기업과 별 상관성이 없어요 그 실적 좋은 반도체 기업들 외인들이 주구장창 팔아대서 외화 수급 부족해 지고 있는데요 정부 확장재정 정책과 한.미 금리 격차로 인해 어차피 1400원대 초중반대 고환율 이었는데 이란전으로 달러 수요 자체가 폭증하고 있거든요 전쟁이 끝나고 유가 하락해야 조금 안정화 됩니다 안전자산 취급 받던 금 조차 너무 올라 매각하는 분위기이고 현재 안전자산은 달러죠 비트코인도 못 버티고 나스닥 하락세 따라 가고 달러만 계속 오르는 거죠 환율이 오르면 환차손 발생하니 국장에서 외인들도 연일 팔아대고 있는 겁니다 나스닥은 진작에 하락세라 정부가 추진하던 RIA계좌 정책 실효성부터 없어지게 생겼죠 당국에서 환율 상승에 대해 신경을 더 쓰긴 해야 할 겁니다 계속 이 상황이면 종량제봉투 품귀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국내 물가부터 엄청 오르며 불황 시즌 시작 됩니다
whtpduscjswo
IP 175.♡.24.106
03-30
2026-03-30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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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이렇게 타개해 보겠다 라는 액션이라도 나와하는게 정부의 일입니다. 무분별한 옹호는 좋지않아여
붕붕빙붕
IP 121.♡.175.64
03-30
2026-03-30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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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좀!님 그러게 말입니다. 부동산은 하루가 멀다하고 X로 입장표명해주시는데 (가시적인 효과는 없음)...... 환율은 뭐 어쩌겠나 싶지만 일언반구 말도 없는건 좀 의아하네요. 예전에 분명 1400넘어가면 위험하다고 얘기했었는데
@아이고dh님 그럼 1200 후반에서 1400원 후반만든 지난 정권 3년은 어디 나라를 포기한겁니까 ㅋ 메인이 전쟁이고 유가인거니 유가탓하죠. 전쟁이후 증시에서 외인이 한달만에 32조가 빠져나갔어요. 이런건 전례가 있던 경우인가 싶네요. 돈푸는게 환율에 무조건 가장 큰 악영향을 준다는 소리가 더 허무맹랑하죠. 그리고 전쟁끝나면 유가가 바로 제자리 가나요 적어도 3분기까진 80불이상이 유지됩니다. 마찬가지로 1200 후반부터 3년내내 상승하다 계엄터지고 6개월이상은 추가적으로 비정상적인 상태가 유지된건데 1400원 주변에서 변동성이 유지되는게 그나마 정상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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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잘못하면 역적되는 분위기라서요 ㅎㅎ
미국이 이전에 빅스텝 여러번 할때 우리는 금리 유지했었죠 ㅡㅡ
그때 우리도 올렸어야 합니다
아파트값 지키겠다고 끝까지 금리 유지했었죠
미국 금리 인상을 최근에 언제 했다고 그러세요 ?
빅스텝으로 인하했죠.
금리 인하했다와 빅스텝으로 금리 인상효과가 날수 있지만 한거와 안한거와의 차이는 다른겁니다.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interest-rate
보세요. 24년 이후 미국이 금리 인상한적이 있는지 쭉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죠.
킴 건희 가족같은 말씀하시네요..
지금은 외부적인 요소가 강해서 뭔가 정책적으로 버틸 힘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IMF마냥 대응도 안하고 부도내진 않을거니깐요...
어떻게 보면 한국은 운도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뭐가 누울 자리가 항상 나옵니다
대부분 동료들은 다 환전했는데 저는 안하고 버틴게 잘한 것 같네요
달러는 현금으로 가지고 계셨던걸까요? 아니면 국내은행에서도 외화 계좌를 따로 팔수 있나요?
증권사에도 외화계정 만들어서 은행에서 넘기면 됩니다. 저는 현금으로 들고 와서 입금해서 처리했습니다
입금 후 바로 증권사로 이체하려니 수수료 땔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묵혀두고 이체하면 공짜더라구요. 그만큼 은행이 먹는거죠
그럼 은행과 증권사 각각 방문이 필요하겠네요 ㄷㄷ
외국 채권 검색은 어느 증권사 앱을 사용하시나요?
환율이 이럴수가 있나 싶어요
뭔가 뉴스나 주변상황 인식과 환율은 괴리가 있습니다
일단 전쟁이 끝나고 지선 끝난 다음에 금리 올려야 좀 내려갈건데 전쟁 끝나도 지선까지는 못 올릴겁니다.
현재 정부의 대응이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주정뱅이 밖에 있었으면 이미 나라 망했을거 생각하면 모든게 감사할 뿐입니다
환율이 오르는데도 정부가 직접적으로 강한 메시지를 내지 않는 건 꽤 흔한 상황이에요. 몇 가지 이유를 나눠서 보면 이해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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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율은 정부가 “직접 통제”하는 대상이 아님
환율은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결정돼요.
특히 한국처럼 개방된 경제에서는:
• 금리 (예: 미국 vs 한국)
• 글로벌 자금 흐름
• 수출/수입 상황
이런 요인들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섣불리 개입하거나 발언하면 시장 왜곡으로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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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 한마디가 시장을 더 흔들 수 있음
환율은 굉장히 “심리적인 시장”이에요.
예를 들어:
• 정부가 “환율이 너무 높다” → 시장은 “문제 심각하네?”라고 해석
• “개입하겠다” → 투기 세력 자극 가능
그래서 정부는 일부러 조용하게 대응하거나,
필요하면 뒤에서 실제 개입(외환시장 개입)을 하지
말로 먼저 신호를 주는 걸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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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금리 영향이 너무 큼
최근 환율 상승의 핵심 원인은 대부분
👉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의 금리 정책입니다.
• 미국 금리 ↑ → 달러 강세
• 달러 강세 → 원화 약세 (환율 상승)
이건 한국 정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굳이 강한 메시지를 내도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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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출 측면에서는 나쁘지만은 않음
환율 상승(원화 약세)은:
• 수출 기업엔 유리 (가격 경쟁력 ↑)
• 반도체, 자동차 기업엔 긍정적 영향
그래서 정부 입장에서도
“무조건 나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톤을 조심스럽게 가져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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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미 ‘비공식 대응’은 하고 있을 가능성 큼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실제로는:
• 외환시장 미세 개입
• 구두 개입 (“과도한 변동성 우려” 정도 발언)
• 한국은행과 공조
이런 방식으로 물밑 대응은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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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정부가 말을 안 하는 게 아니라:
👉 “의도적으로 말을 아끼고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 시장 충격 방지
• 정책 효과 제한
• 글로벌 요인 우세
• 수출 영향 고려
이 4가지가 핵심 이유예요.
하고자 하는건 많아서 자꾸 추경하는데 그게 환율에 악영향을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