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요.
트럼프가 아무리 윤석열 이더라도,
주변의 맨파워가 다릅니다.
전쟁을 할때는 전후의 문제에 대해서도 수많은 케이스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시작했다고 추정하는게 합리적이죠.
서유럽의 호르무즈 의존도는 제미나이 답변으로는 15-20%
동아시아의 의존도는 70-80% 입니다.
서유럽은 홍해를 지나거나 노르웨이등 북해유전, 아직까지 러시아 송유관등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저렇게 되면 ,
결국 전쟁비용을 호르무즈 통과국이 할부로 부담하게 되는건데
가장 큰 피해는 유럽제국과 미국의 강력한 경쟁 상대인 아시아, 좁히면 동아시아가
가장 큰 피해를 봅니다.
uae,사우디도 아닌것 같지만 반사이익이고요.
호르무즈를 패스 하기위해 두나라 내륙을 가로지르는 송유관을 만드는것도
만든다고 한들., 그 비용도 수입국이 부담하게 됩니다.
미국에겐 알래스카를 비롯한 세일석유 수출을 늘리고
기타 산유국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이익을 보는 구조가 될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료는
전쟁비용을 동아시아중심의 수입국이 배럴당 수달러의 추가할부로
분담하게되고 이란을 비롯한 기타 수입국의 수입만 키우는 종결이 될까 우려 되네요.
더 큰 문제는.. 일단 통과료를 지불하게 뵈면 호르무즈에 대한 이란의 지배권을
인정 하는것이 됩니다.
즉 통과료 문제가 아니라 이란이 석유목줄을 쥐고 중동의 헤게모니,
동아시아 에너지 목줄 장악하는걸
공식화 해주는 거죠.
서유럽도 겉으로는 같은편 이지만 동아시아의 영향력 감소라는 큰 틀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고요.
만약 우리가 mtcr을 우회해서 사우디와,. uae에
장거리 탄도탄을 수출한다면? 이란이 통과를 하게 할까요.?
uae와 사우디를 떠나 우리가 호르무즈를 사용하는 동안 수많은 중동에 대한
우리의 정책이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무기수출 몇십억, 몇백억 달러가 문제가 아닙니다.
석화공장은 주유소 휘발유 넣듯, 이것저것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지역 원유의 품질에 맞춰 만들어 져서 원유공급처를 바꾸면
대규모 투자과 기간이 필요합니다.
uae산 원유를 알래스카산으로 대체하면 그 공장 뜯어 고쳐야 하는거고.
일단 탈 중동화 되면 이번엔 미국에 석유 목줄이 걸리게 되는거죠
무척 단순화시키면 서반구의 왕이 되고 싶어해서 모든걸 그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트럼프 그렇게 금리인하를 외쳤는데 미물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가 맞물려 있는데 아시아 경제에 타격가면 미국이 멀쩡할리가요. 진짜 문제는 앞으로 중동내 미국 영향력이 약해지고 달러패권이 흔들릴겁니다. 트럼프는 최악의 수를 둔겁니다.
미국은 패권경쟁을 이길 능력도 없지만 마땅한 플랜도 없으니 불만 지르면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이란전쟁은 패권 유지 목적이 아니라(러우전과 달리요) 트럼프 개인의 지지율 하락과 앱슈타인 리포트를 덮기 위해 일으켰다고 보는게 더 명백할 것 같습니다. 이번 그들의 오래된 대서양 동맹조차 공개적으로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절대 참가하지 않는게 이를 증명합니다. 도와줄 명분도 없고 결과도 기대하지 않기 떄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