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CES 2025에서 처음 공개한 Lenovo 800 Self-Charging Bluetooth Keyboard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후, 사무용 키보드 시장에서 꾸준히 화제는(?) 모으고 있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충전 케이블도 필요 없는 키보드라니 — 일단은 신기는 하니까요.
이 키보드는 상단에 탑재된 DSSC(Dye-Sensitized Solar Cell, 염료감응 태양전지) 패널을 달아놨는데 이게 일반적인 태양광 패널과 달리 실내 조명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최소 50룩스 — 거실 간접조명 수준 — 에서도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고 완충 상태에서 완전한 암흑 환경에서도 최대 45일 사용이 가능하고, 설령 완전 방전되더라도 300룩스(일반 사무실 조명) 환경에서 단 2분이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튬 배터리 대신 슈퍼커패시터(SuperCap)가 들어가 있는데 레노버는 이 슈퍼커패시터가 20,0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견딘다고 밝혔는데, 리튬 배터리 수명의 약 200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 키보드 로우프로파일 멤브레인(플런저) 방식입니다. 정숙한 사무용 키보드로서의 포지셔닝이 명확하죠.
기술 자체는 분명 흥미롭고, 사무용 시장에서 ESG 구매 기준 맞추려는 기업 수요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정가 99$, 할인가 61$,
그돈씨인거 같습니다.
이 글은 키보드매니아에 게제한 글의 일부를 요약한 글입니다. 원글에서는 좀더 상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광충전이면 어두운데서 흐흐흐흐 하면서 일하는 빌런 같은 인생들은 못써서 불공쳥하다 주장해봅니다.
크윽... 그럼 소자를 몇개만 쓰고... 간간히 키보드샷건 하는걸로 타협으루봐야할수도 있겠군요
아예 에너지 발생장치를 좀더 크게 만들어서 다리떠는 동기 발밑에 두는 긍정적 사고도 진행해보고 싶지말입니대
대박아이디어입니다
근데 다리떠는게 건강에 좋다믄요?
1석2조네요
...미친놈은 저 하나로 충분한줄 알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