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세 잔금 받는 날이라 연차를 냈습니다.
드디어 빚이 없네요....
집 대출은 다 갚았는데 저 사는집 전세가 비싸서 조금 대출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전세를 준 집 전세가가 많이 올라서 다 털고 돈이 남게 되었습니다.
통장에 이렇게 큰돈이 있었던 적이 없는데.... 오늘 주가 좀 떨어졌던데 들어갈 타이밍일까요.... -0-
하여간.
큰일(?) 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와퍼를 두!!개!! 사먹었습니다.

예전엔 꽤 자주 먹던 메뉴었는데 요새 와퍼 가격도 비싸서 잘 못먹다가 (늙어서 소화를 못시키는게 더 큰 이유일지도...) 이번주에 3900원 할인하길래 옛날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두개 먹어도 7800원!!!
여러분 와퍼를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