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사재기)로 인해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종량제봉투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단가 상승에 포장 용기 제조업체들은 제품 가격을 올렸고, 이로 인해 외식업계의 자영업자들 부담도 커졌다. 에너지와 농자재 비용 상승에 농산물 물가에 미칠 악영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종량제 봉투 품절 우려에 ‘사재기’ 양상이 벌어지자, 일부 대형마트는 한시적인 구매 제한을 시행 중이다. 실제로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의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지난 22∼29일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롯데마트도 지난 23∼28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140% 늘었다.
과연 어느 곳에서 포장비 스타트를 끊을까요
종량제봉투는 며칠째 아예 들어오지 않아 팔수도 없다고 하고요.
정부가 선제적으로 조치한 덕분에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심각한 위기를 체감하지 못하게 하고 있기도 하죠
너무 태평성대랄까
정말 품귀되었다면 일반 비닐에 담아서 버리면 되죠.
먹거리라면 이해라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