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흥미로운 일이 있었네요 서민석 VS 박상용 : 클리앙
이건 한달 전에 쓴 글인데
여튼 저 사건때 박상용이 유튜브등에 출연해서
내가 혼자 수사했냐? 윗선에 다 보고 받고 한거라고 사실상 검사장까지 엮는 인터뷰를 한게 있는데
뭐 다들 예상했다 싶이 사실상 박상용이 협박하는거라고 봤죠, 자기 지켜달라고.
문제는 지금 검찰에 저 사건과 연관된 박상용 윗선이 없다는거죠
박상용이 무너지면,
이미 변호사 된 윗선들이 뭐라고 할까요?
다 윗선 핑계로 자기는 잘못없다고 하겠죠
그러면 박상용이 무너지면 당시 검찰총장까지는 다이렉트가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검찰총장 다음은, 과연. 뚜껑이가. 음.
PS) 물론 서민석의 저 음성파일에 대한 설명은 좀 구차해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박상용 빵에 보내고 이화영 억울한 측면 풀어주면 되지
경찰 입장에선 기소 여부를 떠나, 죽자고 달려들 것 같네요.
1. 구속 피하기 어렵다.
2. 검찰개혁의 영향으로 어차피 전관 비리 혜택 보기 힘들다.
=> 나혼자 안죽어..
검찰 개혁 없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했을 것 같습니다.
이화영 지사 측에서는, 서민석이 선거에 출마 하는 것보다.
박상용에게 벌을 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서민석은.. 뭔가 확실하게 있는것 처럼 하지만,
선거 끝나면 모른척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최근 기류는 경찰 수사권 강화에 따라 고위 경찰 영입이 많아졌다고 하니 전관비리로 돈 땡기는게 예전만 못할거 같구요.
그 이외에 또 뭔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현직이니 징계를 신경쓸수도 있고..
모르는 이유도 있겠죠.
저보다는 민주당이나 정부에서 더 잘 알테니
속지말고 지들끼리 싸우는 것과 헛짓거리 안하나 지켜보면 될거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청문회 때 태도(?)를 보니 혼자 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귀신 작전 할거 같아요.(희망사항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