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어느새 국내 팬들의 관심에서 너무 멀어져서
챠트 진입은 커녕 앨범에 댓글도 잘 달리지 않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죠.
그러다보니 그냥 막연히 미국에서 잘 나간다 정도로만 알고 계실텐데요...
아마도 I can't stop me 이후 아예 관심 끊으신 분들이 많으실 듯 (심지어 이 곡 조차 모르실지도 ㅋ)
그런데 막상 최근 내는 앨범들을 들어보면 곡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퀄이 상당해요.
무엇보다 앨범을 정말 꾸준히 활발하게 내고 있는데...
25년도에 낸 앨범만 봐도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We pray (싱글)
케데헌의 Take Down (싱글)
This is for 앨범 (This is for, Mars 등이 좋아요)
Enemy 앨범
TEN 앨범 등
정규앨범을 무려 3장이나 낼 정도로 활동이 어마무시하죠.
보통 북미향 앨범을 내면 기존의 색체에서 완전히 벗어날 경우가 많은데
트와이스 최근 앨범들은 여전히 트와이스 음악의 색깔을 충분히 품고 있습니다.
요즘 23년도에 발표했던 Ready to be 앨범을 자주 듣는데 ...
한동안 트와이스곡 못들어보신 분들은 이 앨범부터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록곡 하나하나가 트와이스 전성기가 생각날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콘서트의 완성도도 점점 올라가더군요.
특히 지효가 정말...대단합니다!
국내팬이 안중에 아예 없는건 알겠지만요
막상 들어보면 여전히 트와이스 특유의 캐치한 멜로디를 유지 중입니다.
거기에 편곡과 음향이 좋아져서 곡이 좀 더 세련돼졌어요.
국내에선 큰 반향이 없었지만 talk that talk 참 좋았죠.
23년도 ready to be 앨범 들어보시길요.
got the thrills 같은 수록곡들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갠적으로 엔믹스는 곡이 너무 난해해서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반면 트와이스 최신곡들은 여전히 국내 팬들에게도 어필할 만큼
적절한 K팝의 교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양 국가에 모두 어필힐 만한 곡이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