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가 충분히 되면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요일 오후에 꽤 큰 패치가 있었더라구요? 못 참고 질렀습니다.
그래서 오후 5시부터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패드 조작이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 (L1을 눌러서 랜턴을 들고 아이템을 타겟팅 하는 게 초반 조작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패치도 한몫했겠죠?)
초반 스토리 개연성 없는 거 보소...(거의 다 빨리감기)
와.. 개인창고 없을 땐 어떻게 게임했지... 아이템 다 줍고 싶다.. ㅠㅠ(나중에도 가방칸 부족할까봐 걱정입니다)
이러다가 아 이제 저녁 먹어야지하고 시계보니깐 9시였습니다. 시간 순삭...
밥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4시간을 생각없이 달려버렸네요.
이런 게임을 만난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행복하네요 ㅠㅠ 지금 출근 했는데 퇴근하고 싶습니다...
근데 검사/펄어비스 쪽 평판을 보니 그럴리 만무;;
그냥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제 취향에도 잘 맞아서 저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젤다 야숨은 얘가 용사니까 도와주는 서사가 짜여지는데,
붉사는 대체 얘가 누군데 왜 능력을 이렇게 팍팍 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서사가 정말 엉성했습니다.
메인 퀘를 하려면 거리가 기본 1킬로라서 좀 짜증나요.
맵에서 아무 곳이나 순간 이동하는 모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단 추이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전투는 초반이라 그런지 너무 쉽긴한데 나중에 어려워 질 것 같기도 하구요. 고민 좀 해보셔야겠네요
도깨비도 잘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경험 잘 살린다면 도깨비는 잘 나올 것 같네요.
그냥 샌드박스 게임에서 이런저런 모험을 즐기면서 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액션 어드벤처 오픈월드 게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퀘 동선이 너무 난잡합니다.현상범 퀘하는데 무슨 3000미터 이상 떨어진곳에서 잡아와야하니 옮기는데도 시간 엄청걸리고..이런건 수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아니 무슨 나비, 곤충, 식생이 그렇게 종류가 많은데 창고도 제한이 있다니 이해가 어렵네요..
자잘자잘한게 너무 재밌어 보였습니다.
붉사는 대체 왜 이 양반이 주인공인가에 대한 설정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너무 비전문가적이지 않은가 싶었어요
야숨은 게임성이 굉장했쟈나요.
먼지만 쌓여가는 엑박을 켤 때가 온건가요...
아니면 더 기다렸다가 할인뜨면 하는게 나으려나요...